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logo

P-ISSN : 1598-1487 E-ISSN : 2671-1487

Vol.18 No.1

정창오(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기록관리전공) ; 이해영(명지대학교) pp.1-27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1.001
초록보기
초록

국내외 기록물관리기관에서는 기록정보의 이용을 확대하고자 전시, 교육 및 출판 등 다양한 형태의 확장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중 출판프로그램은 휴대성이 좋고 서비스 범위가 넓기 때문에 기록관의 기능을 알리는 홍보 효과가 뛰어나다. 또 소장 기록물의 검색도구,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 기록관리 업무 매뉴얼, 기록관 이용 안내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이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에 대해 좀 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미국 NARA와 국내의 국가기록원의 출판프로그램 현황과 발간되고 있는 출판물의 유형을 조사하고, 출판 담당 조직 및 출판 과정 등을 자세히 비교 분석하였다. 여기에서 얻은 시사점을 기반으로 하여 국가기록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출판프로그램의 한계점을 분석하고, 기록관리기관에서 앞으로 출판프로그램 운영 시 고려해야할 점들을 제안하였다.

Abstract

Both domestic and overseas archives provide various forms of outreach services including exhibitions, educations, and publications for extended users. In addition, the publication program is portable and has excellent effects within its scope. Providing various and useful information about archives is significant because they can be important resources for historical research and provide good guidelines for archival user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urrent status of the publication programs, types of publications, the publishing organizations, and publication process managed by both the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NARA) and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NAK). Based on the comparison of the publishing programs of the two archives, the study analyzed the limitations of the publication program of NAK and gave suggestions for its improvement.

박준형(전북대학교) ; 류법모(부산외국어대학교) ; 오효정(전북대학교) pp.29-47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1.029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이전보다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국내 기록관리학 연구동향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향후 국내 기록관리학 연구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관련 학술지 2종과 문헌정보학 관련 학술지 4종을 대상으로 1997년부터 2016년까지 기록관리학 관련 논문을 자동 수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전․후기 10년, 5년 주기로 나누고 각각 토픽모델링을 수행하였다. 5년 주기로 나눈 토픽모델링은 8가지 기록관리학 주제영역과 매핑하여 각 시기별로 특정 영역과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파악하였다. 그 결과, 전자기록, 기록정보서비스, 다양한 기록물의 기록화 방안에 관한 연구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size and speed of archives and records information have recently increas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direction of archives management research in Korea through an in-depth analysis of research trends in records management in the country. We collected articles related to archives management from 1997 to 2016 from two journals related to archives management and four journals related to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in Korea. The collected articles from the first and second halves of the decade were subjected to five-year cycle analysis. As a result, research on electronic records, record information services, and archiving methods of various records has been gradually improved.

백진이(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 이해영(명지대학교) pp.49-77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1.049
초록보기
초록

학교 수업이 다양한 외부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수업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콘텐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기록관은 소장 기록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주요 기관으로, 영국의 국립기록보존소(TNA)는 그간 수많은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하여 교사와 학생들에게 제공해왔다. 이 연구는 기록이 더 이상 보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활용되기 위한 기록의 교육적 가치를 아키비스트들이 발견하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라며, 체계적인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TNA의 다양한 콘텐츠의 내용과 형식, 생산 과정, 제공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TNA의 교육용 콘텐츠 분석 결과와 우리나라 국가기록원과 비교하여 국가기록원 웹 사이트와 타 기록관에서 이를 반영하여 개선될 수 있는 내용을 제안하였다.

Abstract

As the teaching environment of schools has significantly shifted toward using various types of educational contents, the need for the use of educational contents as class resources has increased. Having an archive is an effective way of organizing information that can provide various educational contents. The National Archives (TNA) of the UK has been actively producing and providing educational contents for teachers and students for a long t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in depth the detailed examples and structure of the contents, the process of producing educational contents, and the methods of providing various contents of the TNA, which systematically provides diverse educational contents. It intended to help archivists discover the educational values of archives in providing users with various types of educational contents. Then, the study compared the analysis results with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and suggested for its improvement, as well as that of other archives in the country.

왕호성(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 ; 설문원(부산대학교) pp.79-99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1.079
초록보기
초록

1999년 공공기록물법이 제정된 이래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기록물 생산현황 통보제도는 기록물의 원활한 수집과 이관을 목적으로 한다. 2007년 개정된 공공기록물법은 생산현황 통보파일을 기록생산시스템에서 생성하여 기록시스템으로 전송하는 자동화된 통보방식을 주된 운영방식으로 규정하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생산현황 통보대상 7종 중 1종만이 전자적으로 통보되고 나머지 6종의 기록물 유형은 수기방식으로 통보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그나마 작동되고 있는 현행 전자적 통보방식 역시 규격 미비 등 구조적 문제로 인한 각종 오류를 야기하고 있다. 본 연구는 기록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적 통보방식이 작동되지 못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system for reporting record production has been operated to collect and transfer the public records adequately since the enactment of the Public Records Management Act in 1999. The Act, which was revised in 2007, regulates automated reporting methods in which the production reporting files are generated in the records creation systems and transferred to the records management systems. However, only one type of record is being notified electronically among seven types, which should be notified under the Act. The remaining six types of records are laboriously reported using complicated templates. Furthermore, the current working electronic notification mechanism is also causing various errors mainly because of inadequate specifications. This study analyzes the causes of failure of the electronic notification through the electronic records systems and suggests some policies for its improvement.

박옥남(상명대학교) pp.101-127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1.101
초록보기
초록

연구데이터의 연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보적 가치, 연구의 재현 또는 검증, 재사용 가능성을 연구데이터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표준 메타데이터는 연구데이터 생산, 관리, 구조화, 기탁된 데이터 추출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연구데이터는 연구, 연구데이터, 데이터셋, 파일 등 다양한 계층적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인용 및 연구성과 등의 엔터티와 연계되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연구데이터 관리를 위한 온톨로지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NTIS 사례를 제시하여 연구의 적용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 연구데이터 관련 선행연구, 메타데이터 표준의 분석, 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 사례조사를 실시하였다.

Abstract

The systematic management of research data is vital because it increases research data’s value for research reproduction, verification, and reusability. Standard metadata will play a key role in research data registration, management, and data extraction. Research data has various structural relationships, such as research, research data, data sets, and files, and associated with entities such as citations and research results. The study proposes an ontology model for research data management. It also suggests the application of ontology to NTIS. Previous studies, metadata standard analyses, and research data repository case studies were conducted.

주현미(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 김익한(명지대학교) pp.129-154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1.129
초록보기
초록

지방분권의 흐름에 맞춰 새 시대의 기록관리를 위해 기록 분권을 통한 기록관리 현장에서부터의 내재적 발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중앙집중화되고 있는 기록관리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아카이브가 설립되어 자율적이고 분권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해야 한다. 본격적인 전자기록관리 환경으로의 변화에 따라 물리적인 이관을 전제로 한 처리과-기록관-영구기록물관리기관의 3단계 체제는 이관비용 및 업무효율 측면에서 그 적절성과 효율성이 재검토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기록관은 기관 단위의 연속체적 기록관리 수행과 자율적인 기록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기관 아카이브로의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본 연구는 기록관리의 분권화와 정보거버넌스 지향의 차원에서 기록관이 기관의 아카이브로써 기능을 확장하도록 하는 가능성과 시사점을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또 이를 수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록관리기관 유형을 다각화하고 현용-준현용-비현용 기록관리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기록관의 기능이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지 도출하였다. 각급 기관은 기관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기록관을 설립하고 각 기록관 차원에서 정보거버넌스를 지향해야 하며 각급 기록관은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록정보관리의 거버넌스를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Abstract

It is time to prepare for the imminent development from the field of records management through decentralization to the records management of the new age in accordance with the flow of decentralization. To overcome a centralized record management system, more archives should be established to realize autonomous and decentralized records management. In accordance with the shift to a full-scale electronic record management environment, the appropriateness and effectiveness of the three-phase system of processing–archival–permanent record management based on physical transfer should be reviewed in terms of transfer cost and work efficiency. The archives should function as institutional archives to carry out the continuous volume record management and the autonomous record management at the institution level. This study examined the possibilities and implications of the archives to expand their functions as archives of institutions for the decentralization of record management and information governance orientation. In addition, the study diversified the types of records management institutions as a way to accomplish this and determined a way to design the functions of archives that integrate the current-end-end-end records management. At each level, institutions should set up archives based on their circumstances and aim at information governance at the level of each archive. Moreover, each archive level should establish a horizontal network to govern record information management.

김유선(전남대학교) ; 이명규(전남대학교) pp.155-175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1.155
초록보기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의 소장 기록물에 대한 분류체계를 마련하는 데에 있다. 이에 따라 기록물의 맥락을 기능적 출처주의를 통해 구현하며, 기록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형별 특성과 생산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분류표를 제시하였다. 기능분류체계 개발 방법론인 DIRKS를 사용하여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의 업무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업무기능-업무활동-처리행위로 이어지는 업무분류표를 도출한다.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 소장 기록물을 유형과 생산시기별 특성을 고려하여 그 범주를 결정한다. 기록물 맵핑은 업무분류표에 해당하는 업무분류체계에 1차적으로 실행하고, 2차적으로는 업무분류에 유형분류와 시대분류를 접목한 다중분류체계에 맵핑한다. 업무주제-업무활동-처리행위-유형-시대의 형태로 이어지는 기록물 분류표를 도출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 classification system for the records of the Association for the Bereaved Families of the Hampyeong Massacre Victims. The content of the records is accordingly implemented through a functional source principle, and a classification table is presented in such a way that i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by type and by production period so that the records can be used effectively. DIRKS, a methodology for the development of the functional classification system, is used to conduct a functional analysis of Hampyeong massacre victims’ families to derive a task classification table that leads to task function–work activity-handling actions. The category is determined by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type and nature of the time of the production of the records of the Hampyeong massacre victims’ families. The records are mapped according to the function classification system, which corresponds to the task classification table, and the multicategory system that drafts the type and period, which is used to classify the functions. The medical institution introduces a system for classifying records into task subjects, task activities, handling actions, types, and period.

오계윤(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대학원) ; 유호선(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대학원) ; 정힘찬(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대학원) ; 김용(전북대학교) ; 오효정(전북대학교) pp.177-202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1.177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헌법기관으로 지정된 선거관리위원회의 특수한 가치에 주목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생산되는 기록물의 특성을 연구하였고, 기록관리 현황을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기록관리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먼저 선거관리위원회의 단위업무를 분석하여 생산기록물을 조사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였다. 선거 상황별 기록관리 현황 분석하여 문제점을 도출했으며 처리과 직원과 기록관리 담당자 면담을 통하여 실무와 법제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개선방안은 제도와 시설, 인력과 활용 및 서비스 측면으로 나누어 제시하였고, 이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생산되는 기록물의 고유한 특성을 규명하고 효과적인 기록관리 방안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cords produced by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which is designated as a constitutional institution in Korea, and derived problems by analyzing the status of its records management. This paper suggests improvement plans based on the findings. First, it investigated records and their features since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has been in service. The differences between works in the field and legislation were analyzed through literature surveys and staff interviews. The improvement plans were presented in terms of systems, facilities, human resources, and services. In particular, this study suggests focusing on the production of a large amount of the same records of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