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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598-1487 E-ISSN : 2671-1487

Vol.14 No.4

설문원(부산대학교) ; 최이랑(부산대학교 기록관리협동과정) ; 김슬기(부산대학교) pp.7-36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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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오픈소스 Omeka를 이용하여 환경 갈등사건의 기록화를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로는 장기간 지속되었고 아직도 진행형인 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사건을 설정하였다. 먼저 국내외에서 오메카를 활용하여 구축된 아카이브 사례를 조사하였고, 밀양 아카이브 설계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아카이브 구축 방향을 정한 후 기록화 전략 방법론을 적용하여 맥락 분석과 기록조사를 실시하고, 실제로 기록을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기록을 수집․정리하는 과정에서 사건을 재조직하고, 이를 토대로 아카이브 컬렉션의 구조와 전시의 방향을 설정하였다. 기록물 목록을 실험적으로 작성한 후 이러한 목록데이터와 디지털화한 기록을 중심으로 Omeka를 이용한 디지털 컬렉션과 전시를 구현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mplement the digital archives to document environmental conflicts using open source Omeka. Mi-ryang Transmission Tower Construction Conflict is the selected case because it is very crucial and continues until today for more than 10 years. It begins with analyz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cases of archives developed using Omeka. Based on these analysis, it draws the directions of developing Mi-ryang archives. It also investigates and analyzes the Mi-ryang conflicts as the contexts of records creation, acquire the actual records from a Mi-ryang civic group, and finally implement the collections and exhibits of Omeka-based archival system.

김유승(중앙대학교) pp.37-62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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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알권리제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박근혜정부의 정부3.0이 당면한 과제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알권리와 정보공개제도에 관한 선행연구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알권리의 개념을 협의와 광의로 구분하여 정의한다. 또한, 18세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알권리제도의 연혁을 고전적 자유주의 기반의 알권리 시대, 청구에 의한 수동적 정보공개시대, 적극적 정보공유의 시대로 구분하여 분석한다. 알권리제도의 연장선상에서 우리나라 정부3.0의 성과와 한계를 논하고, 결론에 갈음하여 정부3.0의 위험과 과제를 공공정보의 ‘품질’, ‘수집과 활용을 통한 통제와 감시’, ‘보안’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고찰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discuss the paradigm shift of the right to know and to analyze the government 3.0 policies of the Park Gun-Hae’s administration. The study analyzes the preceding researches on the rights to know and freedom of information. It also defines the concept of the right to know in both broad and narrow senses. Furthermore, the history of people’s right to know is analyzed and divided into three different stages. Then, the outcomes and limitations of government 3.0 during Park Gun-Hae’s administration are explored. As a result, the study discusses the dangers and the future tasks of government 3.0 in terms of quality, gathering, and security of public information.

배성중(전주교육대학교 기록연구사) ; 배삼열(전북대학교) ; 김용(전북대학교) pp.63-97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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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규모대학교에서 대학도서관, 대학기록관, 대학박물관의 설치 및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라키비움을 제안하였다. 연구방법으로 라키비움에 대한 문헌조사, 우리나라 대학교의 현황 조사 및 분석하고 각 기관 담당자와의 면담을 수행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도서관, 기록관 및 박물관을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통합기관으로써 라키비움은 소규모대학교에 있어서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소규모대학교에서 모든 정보의 관리, 보존 및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proposes a method to install and operate a larchiveum for the integrated organization of a library, an archive, and a museum in a small university. To achieve these goals, this study reviewed related literatures and analyzed the circumstances and cases of various universities by conducting interviews with several institutional staffs. With the results, this study proposes a method to integrate a library, an archive, and a museum for an efficient larchiveum. This study also proposes an effective space design to provide management, conservation, and services in a small university.

박희진(한성대학교) pp.99-125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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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록관리학 전문학술지인 『Archivaria 』학회지에 발간된 연구논문을 분석하여 북미를 중심으로 한 국외 기록관리학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Archivaria 』학술지에 실린 75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정량분석을 통해 연구자별 분포, 주제영역별 키워드 분포를 조사하였다. 내용분석을 통해서는 연구논문의 핵심 키워드들을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록관리학의 주요 주제영역에 대한 국외 기록관리학 연구의 내용과 특성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기록관리학 연구와 비교 분석하였다.

Abstract

The study aims to analyze the articles published in Archivaria to identify various trends and to explore the future research agenda in the area of records and archive management. The data used in this study include 75 articles published in Archivaria during the recent five years. In quantitative measurement, the study presents the current status of subject areas by year and author. In content analysis, the articles are categorized into the subject areas related to records and archive management, research topics, as well as the foci and research methodologies used. The results showed the differences between North American and Korean research trends in the area of records and archive management.

이해영(명지대학교) ; 권용찬(명지대학교) ; 성효주(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 유병후(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pp.127-151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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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별 분류체계나 출처 중심의 탐색은 이용자들에게 쉽지 않으며 키워드검색도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와 기록물명의 단순 매칭 결과만 제시하여,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기록관에서는 주제 분류체계를 개발하여 기록검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으며, 이와 연계하여 이용자들의 검색 과정을 돕고 기록관리 업무에도 용어통제 등 도움을 줄 주제 시소러스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통령기록물 건명을 형태소 분석하고, 관련 시소러스와 이용자가 웹사이트에 입력한 검색 용어 및 정보공개 청구용어 등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주제 분류체계와의 매핑을 통해 주제시소러스를 개발한 과정을 제시한다. 또한 주제 시소러스의 업무 및 온라인 서비스에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Abstract

To search based on the functional classification or provenance is not easy for users, and the key word-based information retrieval presents only simple words matching with the title of the records. The Presidential Archive of Korea developed a subject classification scheme to improve the convenience of searching for various records and came up with a subject thesaurus based on the scheme that utilizes the terms appearing on the title of the records and the terms used by the users who searched the portal or requested information disclosure. This research presents the development process of subject thesaurus. It also presents the utilization methods for records management work and services.

최재희(이화여자대학교 기록관리교육원) pp.153-175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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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년부터 도입된 기록관리기준표 체계에서의 국내 기록물 평가제도와 실무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평가주체, 평가시점, 평가기준이라는 평가의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기록물법령과 제도에 나타난 평가 관련 규정에 모순된 부분이 많았다. 특히 평가기준은 기록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기록물을 생산하는 업무를 대상으로 하는 두 가지 기준이 혼재되어 있었다. 평가정책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했다. 이러한 현황을 토대로 기록관 및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소속 기록관리 전문직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금과 다른 형태로 민간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일부 평가 실무프로세스의 변화도 제안했다.

Abstract

This paper tries to survey the problems of the archival appraisal system and practice through the appraisal agent, timing, and criteria in Korea. There are two sorts of appraisal criteria that contradict each other. This requires an urgent need for an appraisal policy statement. On this survey result, it suggests the trend to shift from passive and neutral appraisal to participatory appraisal by the active and conscious archivists and records managers.

정경희(한성대학교) pp.177-198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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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3년 12월 『저작권법』에 도입된 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 규정의 의미와 세부사항을 기록정보서비스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음을 파악하였다. 첫째, 공공저작물 자유이용규정이 적용되는 기관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기록관리법 적용기관을 포괄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생산한 업무상저작물 대다수가 미공표기록임에도 불구하고 자유이용 공공저작물이 되기 위해 공표를 요건으로 하는 것은 대상 저작물의 범위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각급 학교의 업무상저작물을 자유이용 범위에 포함시키고, 공표 요건을 공개요건으로 변경하는 법개정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또한 향후 기록관리기준표나 현용 및 준현용기록의 메타데이터 표준에 저작권 관리 항목을 추가하여 기록물 등록과 동시에 저작권 정보를 관리할 것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the meanings and other details of the provisions in line with the free use of public works introduced through the Copyright Act of Korea in Dec. 2013 in the aspect of archival information services and indicated the limitations as follows. First, not all institutions shall follow the provisions because it does not cover all institutions under the Law of Records Management in Korea. Second, even though most of works made for hire in state institutions, local governments, and public institutions are not yet made public, to enable a work to be made public is a requisite for public works to be used for free. This is to limit the scope of public works. To solve the problems, this study suggested the revision directions of the Copyright Act of Korea that every school, which creates works made for hire, are covered in the institutions that enable the free use of works and change the requisite to make a work public for the disclosure the information. This study also suggested that the element for copyright information shall be created in the records schedule for public institutions and metadata standard for records management. The copyright information shall also be described when the records are registered.

김화경(한국문헌정보기술(주)) ; 김은주(한국문헌정보기술(주)) pp.199-219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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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BRM(Business Reference Model, 이하 BRM)은 기관 간 업무관련 정보공유, 업무처리의 신속성, 조직운영의 효율성, 행정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이와 함께 업무기반의 기록관리체계인 기록관리기준표도 운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BRM이 도입된 지 10여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과연 그 취지 및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현재 당면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통해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BRM의 최하위 단위인 ‘단위과제’ 운영상 문제점을 통해 단위과제 관리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업무분석을 통한 단위과제 도출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리하여 효율적인 BRM관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크게 세 가지로 제안하였다.

Abstract

BRM (Business Reference Model, hereinafter referred to as BRM) has been introduced with the objective to improve task-related information sharing among organizations, task processing speed, efficiency of organization management, and administrative services. Furthermore, a Records Management Reference Table, which is a business-based records management system, has been put in to operation. However, it is necessary to reidentify if the BRM is put into use according to its initial objectives and purposes after 10 years of its introduction based on the pending problems and matters of improvement. Therefore, in this study, the necessity for business transaction management has been reviewed based on the problems present in the “business transaction” operation, which is the lowest unit of BRM, and it proposes a business transaction identification plan through a business analysis. As a result, three major points to improve BRM management have been suggested.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