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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598-1487 E-ISSN : 2671-1487

Vol.12 No.1

최주호((주)세미콘네트웍스) ; 이재영((주)세미콘네트웍스) pp.7-32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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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록물의 이관할 때, 전자기록물의 필수 메타데이터의 검증과 실제 문서에 있는 메타데이터를 이용한 검증도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전자기록물에 포함된 다양한 형식의 전자파일 중에서 본문파일에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항목별로 분류한 후 이관되는 메타데이터 항목과 비교 검증을 위한 기술 개발을 연구하였다. 해외에서 개발된 추출 도구와 달리 국내 전자결재 형식을 감안하여 첨부된 본문파일에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기록물 문서 메타항목에 저장된 원 메타데이터와 추출 메타데이터간 비교 검증을 수행하는 도구를 개발하였다.

Abstract

When migrate electronic records, the validation of the required metadata in electronic records and verified with the metadata in the document are also important. This paper presents a method and implements a tool to extract data from files in various formats and use them to validate metadata associated with the files in electronic records. Compared to other metadata extraction tools, especially developed in foreign countries, the standard form of documents used in Korean government is taken into account and metadata is extracted from the content of files. The tool compares the extracted data to encapsulated metadata for validation.

강혜경(전북대학교) ; 김용(전북대학교) pp.33-58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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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과 모바일 환경의 변화와 함께, SNS는 정보유통에 있어서 중요한 도구로서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대표되는 SNS는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모바일 SNS를 통하여 기록정보서비스의 이용과 접근성을 확대시키고 기록 이용자의 참여와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의 SNS에 대한 문헌조사를 통하여 모바일 SNS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기록정보서비스의 제공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제안방안의 실질적인 서비스 구현을 위하여 서비스 시스템 요소와 설계를 수행하였다.

Abstract

With technological and cultural changes around web and mobile networks, SNS would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tool for information sharing. Especially, SNS represented Facebook and Twitter is being new paradigm for communication. This study seeks to methods to provide a service user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and expands use and access to archival information service through SNS. To achieve the goals, this study proposed a method to provide effective archival information service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lso, the proposed service was implemented with system design and components.

한수연(외교통상부 외교사료팀) ; 정동열(이화여자대학교) pp.59-78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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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관리기관 서비스에 대한 개념 정의를 기반으로 구성개념 및 예비문항을 개발한 후, 기록물관리기관 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용자 조사를 실시하여 척도의 요인 및 문항을 확인하였다. 개발된 척도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단순회귀분석, 독립표본 t-검증, 신뢰도 검증을 하였다. 개발된 척도는 기록물관리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고유한 측정도구로서, 각 기록물관리기관이 현황을 진단하고 다른 기관과의 비교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confirmed the structural concept and preliminary statements based on concept definition of archival service quality, conducted statistical analysis, and developed the service quality scale equipped with validity and reliability. Developing the scale is unique for pubic institutions and expected to play a practical role in presenting for each archive more effective operation method to enhance service quality by diagnosing its status and identifying the differences from other archives.

류한조(방위사업청) pp.79-94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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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리시스템은 기록을 업무분류에 맞추어 관리하고, 기존에 소홀하였던 회의, 지시사항, 메모 등을 기록관리체계로 편입시켰다. 기록관리 차원에서 높이 평가받는 업무관리시스템이지만, 기록의 생산 및 관리차원에서 여러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이 글은 기록을 생산에서부터 처분단계까지 끊김없이 관리하기 위해, 업무관리시스템이 가진 문제점을 분석해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BMS(Bussiness Management System) included conferences, directions, memo system and operated bussiness classification based on. The high valued BMS contains many faulty functions managing records. A purpose of this study is analyzing BMS in archival science. Morever, this study deals with resolving problems for seamless flow managing records.

류가현(경북대학교) ; 김희섭(경북대학교) pp.95-115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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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ISO 30300 기본사항에서 제시하고 있는 MSR 원리와 ISO 30301 요구사항의 세부 내용을 분석함으로써 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궁극적으로는 향후 MSR 구축하고자 하는 조직에게 개념적인 틀을 제공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11년 발간된 ‘ISO/FDIS 30300 MSR—기본사항 및 용어’와 ‘ISO/FDIS 30301 MSR—요구사항’간의 관련성을 매트릭스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MRS 요구사항은 원리를 바탕으로 수립되었기 때문에 모든 원리가 개별 요구사항 조항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성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그 중 특히 ‘프로세스 접근법’ 원리가 가장 강조된 것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7 principles of ISO 30300 and the requirements of ISO 30301 to provide the conceptual frame of MSR for various organizations providing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standard series. To achieve the aim of this study,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ISO/FDIS 30300 MSR—Fundamentals and Vocabulary' and ‘ISO/FDIS 30301 MSR—Requirements' using the Matrix Diagram approach. The results show that there exist some level of relationships between principles and requirement either directly or indirectly, however, ‘Process approach’ principle seems the closest relationship among them.

이은영(부산대학교) pp.117-139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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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적자원개발에 유용한 역량을 중심으로 기록관리전문직의 인식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역량을 직업적 역량인 직무, 지식, 기술과 내면적 역량인 흥미, 성격, 가치로 나누고 O*NET(미국직업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역량 요소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55개의 역량 요소를 바탕으로 국가기록원,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교 소속의 기록물관리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한 설문 응답은 PASW 18.0을 이용하여 중요도와 보유수준 및 그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통해 기록관리전문직이 인식하는 역량의 중요도와 보유수준 및 이 양자의 차이를 제시하였으며, 소속기관과 경력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도 제시하였다. 또한, O*NET에 나타난 역량의 중요도 순위와 비교하여 미국과 한국 기록관리전문직의 인식 차이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the importance and holdings of competenc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Professions and compa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quantum. For these purposes, I derived six competencies(tasks, knowledge, skills, interests, work values and attitudes) from O*NET and used this by questionnaire. Survey is conducted to archivist and records managers in National Archives, central government agencies, municipalities, school districts and universities. Through this analysis, I seized core competencies and holdings of archivists and records managers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quantum by organization and career. In addition, I suggested the difference between Korean's and American's competency importance.

정태영(중앙대학교) ; 김유승(중앙대학교) pp.141-165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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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국회전자문서시스템’이 도입된 이래, 국회 전자기록물 생산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2011년 9월 현재 ‘국회기록관리시스템’이 인수받은 전자기록물은 전체 이관기록의 72%인 24만여 건에 달한다. 하지만 국회 전자기록물의 장기적 관리와 보존을 책임져야 할 국회 전자기록물 관리체계는 많은 문제점을 노정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회전자기록물의 효율적 관리와 보존을 위해 전자기록물 관리체계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인식 아래,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론 연구로서 의회기록의 정의와 관리체계의 변화를 살펴보고, 우리 국회의 전자기록물관리 현황을 법령, 관리주체, 관리대상, 관리시스템 연혁, 관리시스템 프로세스, 관리시스템 기능의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회기록보존소를 중심으로 한 국회 전자기록물 관리체계를 해외 의회기록관리기관의 사례와 함께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결론에 갈음하여, 국회 기록관리주체의 독립성․전문성 강화, 관리대상 기록물의 확대․통합, 법령 개정, 시스템 고도화라는 4가지 개선방안을 법제도 영역과 시스템 영역으로 크게 구분하여 제안한다.

Abstract

Since ‘the National Assembly Electronic Document System’ was introduced in September 2004, the amount of electronic records production in the Nation Assembly has been on a rapid increase. The number of electronic records which ‘the National Assembly Records Management System’ took over until September 2011 is ‘240,000’, 72% of the total transferred records. However, the National Assembly's electronic records management has a number of serious problems concerning electronic records long-term management and preservation. In the context, this study aims at discussing alternative strategies for effective management and preservation of the Nation Assembly electronic records. In the theoretical aspect, it reviews ‘parliament records’ definition and management trend. As a case study, it explores the present state of ‘the National Assembly Records Management System’ ranging from legal aspects to technical aspects. Based on these researches the study critically analyzes the Nation Assembly’s electronic records management in comparison with overseas cases. As a result it provides alternative plans of four major areas, including law, management body, management object and technical system, to improve the National Assembly’s electronic records management.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pp.167-187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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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기록원의 분원인 서울기록정보센터의 방문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기록정보서비스에 대한 그들의 인식과 경험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북미에서 수행된 아카이브 매트릭스 프로젝트(Archival Metrics Project)의 이용자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여 설문 도구로 활용하였으며, 이용자와 직원에 대한 면담도 실시하였다. 47명의 설문 데이터와 이용자 1명 및 직원 2명에 대한 면담데이터 분석 결과, 이용자의 방문목적이 조상의 토지소유 확인을 위한 증거자료 수집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용되는 기록의 유형도 토지․임야관련 자료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원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은 긍정적인 편이었으며 직원이 기꺼이 도움을 제공하고 친절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러나 기록의 소장여부에 있어 직원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직원 역시 기록 부존재에 대한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것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나라기록포털의 유용성과 이용의 용이성에 대한 이용자 평가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자들은 나라기록포털에서의 검색이 매우 불편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용자들은 국가기록원 서비스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나 몇몇 이용자들은 보다 신속한 업무 처리와 비공개자료의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erception and experience of users who visited in Seoul office of the National Archives, a branch of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NAK). For collecting data, the study utilized the Researcher Survey Toolkit developed by Archival Metrics Project and revised the questionnaire to reflect services of NAK. Questionnaires completed by 47 user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and interviews with one survey respondent and two staff were performed. It was found that the purpose of the visit is mostly to identify records that prove land ownership of users' ancestors. Types of records frequently used were also those concerning lands and forests. User feedback on the staff was generally positive, and users perceived them to be helpful and kind. However, there was an opinion that the staff did not provide accurate information about whether NAK hold records that the user wanted to find. The staff also said that it was challenging to confirm where requested records are located when providing services for users. User evaluation on the usefulness and the ease of use of NAK portal services was not very positive, and it was perceived to be very inconvenient to search in the portal. Overall, users were satisfied with the services of NAK, although some users suggested that services need be provided efficiently, and NAK must clarify the criteria for the non-disclosure of public records.

박민수(한성대학교) ; 서은경(한성대학교) pp.189-207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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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표준 기록관리시스템이 공공기관에서 운영되는 것이 일반화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기록관리시스템의 기능성과 인터페이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였다. 이러한 평가를 통하여 표준 기록관리시스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서 기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선점을 밝히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현재 표준 기록관리시스템을 사용하는 기록관리 전문요원은 시스템 기능성을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면에서 평가하였고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는 사용성면에서 평가하였다. 그 결과, 기능 품질에 대해서는 보통정도의 만족도를 보였지만, 시스템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는 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록관리 전문요원은 시스템 신뢰성을 더 만족하였지만 효율성과 사용성과의 통계적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앞으로 표준 기록관리시스템 사용 용이성을 높여야 하고 대량 일괄작업과 기능의 모듈화를 통하여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기록관리시스템이 계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계획 아래 표준을 먼저 재정비하고 이에 따라 시스템 수정 보완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이다.

Abstract

It is necessary to diagnose the standard record management system when the system is being spread out to entire public organization and institutions.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tandard record management system for improving system and revising the related standards in the future. This study evaluates the satisfaction on the interface and functional quality of the system through questionnaire survey on records managers. It is found that the satisfaction of functional quality is just above the line, but the interface fails to satisfy records managers. Also the reliability of the system appears to be higher satisfaction than efficiency and usability. Therefore, the study suggests that the standard records management systems should try to improve ‘easy of use’ and effectiveness and efficiency by implementing heavy batch job and promoting modulation of key function. And the study emphasizes that the standards will be revised with the long-term plan in order to develop standard records management system systematically and continuously.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