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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598-1487 E-ISSN : 2671-1487

Vol.11 No.2

이소연(덕성여자대학교) pp.7-31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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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지난 11년 간의 전자기록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그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제안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기록학 분야의 양대 학회지인 한국기록관리학회지와 기록학연구, 그리고 4종의 문헌정보학회지에 실린 논문 중 전자기록을 다룬 논문 57편을 선정하였다. 8가지 세부 주제영역별로 연구의 내용을 분석함으로써, 각 영역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더 연구되어야 할 부분을 확인하였다. 전반적인 시사점도 실증연구, 연구방법론, 그리고 학술연구의 기본요건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current study aims at reviewing electronic records research trends published during the past 11 years, in order to shed light on what have been accomplished so far as well as what should be done to make progress in the field of archival science. A total of 57 research articles have been selected from 2 journals from archival science and 3 journals from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elected articles are categorized into 8 subject areas. For each subject area, research trends are analysed. Where further research are needed are also identified. Implications from the analysis are addressed in terms of the need of empirical studies and sound research methodology as well as of the necessity of establishing consensus on what constitutes academic research in archival science.

박현이(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pp.33-55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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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영구기록물관리기관에서 검색도구를 공유할 수 있도록 EAD 필수요소를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서 3개의 국외 모범사례인 미국연구도서관협회, 캘리포니아 온라인 아카이브, 미국의회도서관에서 개발한 모범사례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국내 공공표준 『영구기록물 기술규칙』(2008)과 실제 국내 영구기록물관리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요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의 담당자와의 심층 면담 과정을 거쳐 설계원칙과 기술요소를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EAD mandatory elements to share finding aids among the Archival Institutions of Korea. Three foreign EAD best practices for case studies: the EAD Best Practice at the Library of Congress(2008), the RLG Best Practice Guidelines for Encoded Archival Description(2002), and the OAC Best Practice Guidelines for Encoded Archival Description (2005) were analyzed. In addition, the Archival Description Rules(2008) as the data content standard of Korea and the descriptive elements which are were being used at Archival Institutions of Korea were analyzed. Based upon the results of comparisons among EAD elements, in-depth interviews were performed to investigate which EAD elements should be included in finding aids as a matter of exchange format. Based upon the literature review, case studies, and interviews, the rules and EAD elements for the archival institutions in Korea were designed and suggested.

조이형(국가기록원) ; 김영주(연세대학교) pp.57-76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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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록관리체계로의 실질적인 진입, 2015년 전자기록물 이관 준비 등을 위한 주요 사항 분석과 대책 마련이 한국의 기록관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현안과제 중에 하나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 국가기록청의 전자기록관리 구축 사례 분석을 통해 한국의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미국의 전자기록관리체계 구축 과정 및 현재 상황, ERA 기능 범위, 기록관리 측면에서 주요 고려사항, 각급 기관에서 ERA시스템 사용 절차 등을 살펴보았다. 이를 토대로 향후 우리나라가 전자기록물 이관 관리 대책을 마련함에 있어 필요한 과제로 전담 조직구성, 시범기관 참여 및 단계적 도입, 시스템 운영체계 개선 등을 제시하였다.

Abstract

It is an important issue in Korea archive field to prepare for systemic management of electronic records and transferring of electronic records in 2015.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come up with implication for Korea through the analysis of ERA of NARA. First of all, this study analyzed that the current status and history of electronic records management of NARA, the requirements document for electronic records, and use procedure of ERA. This paper suggests on the basis of these analyses that major considerations such as organization, gradual progression, and improvement of operation system are important and necessary to make a solution for electronic records management.

윤은하(한국외국어대학교) pp.77-94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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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자기록의 등장과 포스트모더니즘의 확산은 기록학계에 기술적, 이론적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기록학 패러다임의 다원화와 커뮤니티 아카이브의 확산으로 이어지며 서구 기록학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추세는 기록을 효율적 관리 대상으로, 기록관리의 기술적 문제를 강조하던 과거의 경향에서 벗어나, 기록과 기록관리의 의미를 사회적 산물로 이해할 것을 요구했다. 기록학 내부에서 행해진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기록의 범주를 광범위하게 확장시키고 다원화된 새로운 기록 전통을 정립해 나가고자 했다. 현재의 변화는 표면적이고 일시적인 기술적 문제에 한정된 것이 아닌 기록의 본질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데, 본고는 북미 기록학계가 추구하는 변화에 대해 문헌정보학과 역사학의 변화의 맥락 속에서 그 특징을 소개하고자 한다.

Abstract

In this article, the author introduces the paradigm shift in archival studies that occurs in north America. Although the dominant paradigm in the archival studies-the positivism paradigm-greatly contributed to build modern archives in Europe and north America, during last decades, new ideas and technologies led the archival communities to re-identify their social roles and powers and to adopt new values of archives and archivist. This essay argues that this changes is essential to our future and we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changes from the broader interdisciplinary perspective of archives studies, information studies, and history.

김유승(중앙대학교) pp.95-119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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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기관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는 일은 그 무엇으로도 간과될 수 없는 중요한 임무다. 하지만, 정부 수립 이후 우리나라 의회기록의 발전은 그 국가적 중요성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국회 내 전문 기록물관리기관이 설립된 것이 2000년 1월, 국회기록관리에 대한 최초의 법규인 『국회기록물관리규칙』이 마련된 것이 2001년 11월의 일이다. 그리고 2011년 4월에서야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의 내용을 반영한 새 규칙이 마련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국회기록물관리규칙』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기록관리체제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대안을 논의한다. 『국회사무처직제』의 변화를 중심으로 국회기록물관리기관의 연혁을 도입기-준비기-발전기-전환기로 구분하고, 국회영구기록물관리기관 지정․국회소속기관의 기록관․기록관리 전문요원․헌정기념관 등 4가지 쟁점을 분석한다. 결론에 갈음하여, 본 연구는 국회기록관리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조직위상 제고․기록관리체제의 강화․인적자원의 강화․법제도 개선이라는 4가지 측면에서 각각의 단계적 과제를 제시한다.

Abstract

Managing and preserving parliamentary archives are significant national tasks. However, in South Korea significance of these tasks have not been recognized. The first exclusive organization for parliamentary archives management was established in 2000, It took about 50 years after the first South Korean government was established in 1948. The first legislation which regulated parliamentary archives man- agement was enacted in 2001. There were no significant improvement on the regulation for the last decade. In April 2011 it was newly revised according to the amendment of the Act on Public Records Management. In this context this study critically analyzes the regulation and discusses various issues concerning the parliamentary archives management system. It divides the history of parliamentary archives management into four periods. It also explores four contentious issues ranging from parliamentary archive designation to archivists assignment. As a result, the study presents four different aspects for developing parliamentary archives management Each aspect proposes three different phased problems respectively.

권정아(이화여자대학교) ; 이제혁(중앙대학교) ; 진숭식(네이버시스템(주)) pp.121-142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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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기록물의 생산이 증가되고 포맷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생산만 이루어지고 있을 뿐 이관 및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중앙부처의 시청각기록물 현황을 생산 및 등록, 관리 및 활용, 이관, 전용 프로그램 관리 운용 현황과 문제점을 4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및 전용 S/W 등 시청각기록물 관리의 프로세스 도구의 개발, 시청각기록물 관리 단계별 표준화, 시청각기록물 담당자의 인식변화와 기록관리 교육, 시청각기록물을 전담할 수 있는 인력의 필요, 국가기록원의 시청각기록물 전문 인력의 충원 등이 필요하다. 더불어 향후 활용과 보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Abstract

The amount of audio-visual records production is growing rapidly and its formats are various. However, the audio-visual records are hardly managed and transferred. There are four different problems for checking how to transfer and manage audio-visual records of the central government: production and register, management and utilization, transfer, and dedicated program management. For solving these problems, the study proposes the development of process tools for audio-visual records, such as dedicated processes and S/W; the standardization of audio-visual records' management; the changes of audio-visual records officer's recognition; the need to educate dedicated audio-visual records managers; the recruitment of professionals dedicated to audio-visual records in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Additionally, it is necessary to make an effort into practical use and preservation of audio-visual records.

윤대근(중앙대학교) ; 남태우(중앙대학교) pp.143-163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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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제헌국회 성립 이후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국회는 의회 민주주의 제도를 수립하고 발전시켜왔다. 하지만 국회 회의록의 고유한 성격을 반영하는 관리제도가 정착되고 발전되기 위해서는 제도 및 운영적인 부분에서 아직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에 본 연구는 의회제도에 대한 오랜 역사를 가진 주요 외국의 회의록 관리 사례와 국회 회의록의 관리사례를 비교․분석함으로써, 국회 회의록의 올바른 관리체계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국회 회의록의 효율적 생산 및 관리를 위한 행정조직 개편 방안의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둘째, 국회 회의록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법률을 근거로 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국회가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비공개 회의록에 대한 공개원칙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국회 회의록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형태와 가치, 그리고 특징은 국민의 대표이자 의회의 구성원인 의원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국민에 의해 선출된 의회의 구성원으로부터 생산된 국회 회의록은 국민으로 하여금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Abstract

The National Assembly of R.O.K. has established and developed parliamentary democratic system up to now since the Constitutional Assembly in 1948. However, in order to establish and develop the management system that reflects an inherent character of the parliamentary minutes, lots of things are yet to be improved in institutional and operational aspects. This study aimed to propose the proper management system and improvement methods of the parliamentary minutes by comparing & analyzing minutes management cases of major foreign countries having a long history and the minutes of the National Assembly of R.O.K. First, it is necessary to make in-depth discussions about methods for reorganizing administrative system for the efficient production and management of the parliamentary minutes. Second, for the guarantee of the parliamentary minutes, systematical management based on laws is needed. The various types and value and characteristics involved in the minutes of the National Assembly can be said to start with a congressman, a representative the Nation and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ccordingly, the minutes of the National Assembly produced from parliamentary members who were elected by the people must be freely utilized by the people.

이은영(명지대학교) pp.165-188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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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교육용 기록정보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단계인 교육과정 분석과 컬렉션 분석의 방법을 제시하고 이 방법에 따라 교육용 기록정보콘텐츠의 예시를 설계하였다. 본 논문은 고등학교 수업에서 통일 교육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기록정보콘텐츠를 설계함으로써 앞서 제안한 교육과정 분석과 컬렉션 분석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보고,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기록정보콘텐츠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is paper suggests the methods of curriculum-standards analysis and collection analysis. This paper also designs the sample of archival contents for education based on this methods. This paper intends to verify the methods and to suggest a model of archival contents for education available in connection with the curriculum-standards by designing the archival contents for education on national unification in high school classrooms.

정기애(한국전력기술(주)) ; 이정훈(전남대학교) ; 남영준(중앙대학교) pp.189-215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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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의 증대로 인해 위험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업무의 정당성 확보와 정보적 가치 제고를 위해 기록관리 측면의 위험관리 역시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기록관리의 위험성이 주로 보존기능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IT기반에서는 업무와 기록의 연관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록의 생산, 유통, 활용 단계 즉 업무과정의 위험성이 기록관리의 위험성으로 직결되고 있다. 본 연구는 ISO 31000의 조직 전반의 위험관리 프레임웍을 토대로 기록관리의 위험관리 요소와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특히 기록관리 위험관리 프로세스를 ARMA에서 제시하는 업무영역과 NIST에서 제시한 시스템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의 프로세스별 점검요소는 ISO의 기록관리표준 중에서 업무과정에 대한 표준(ISO TR 26122)와 기록의 생산 맥락에 대한 표준(ISO 16175-3)에서 해당 요소를 추출하였다.

Abstract

Owing to changing work environment and increasing uncertainty, risk management in records management area is becoming more important to secure work legitimacy and to increase the value of information for future. While risk factors in traditional records management were mainly focused on the preservation function, those in current records management were directly coupled with those of overall work processes which produce, distribute, and utilize records because information technologies make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s and records closer. This study proposes a set of risk management factors and strategies in records management based on the overall risk management framework of ISO 31000. Moreover, ARMA's works areas and NIST's systems areas were applied to form the risk management processes in records management, and ISO's records management standards were used to suggest the checklists for the processes in both areas, especially with ISO TR 26122 for work processes, and ISO 16175-3 for the context of records.

설문원(부산대학교) pp.217-247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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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기록의 조직에 있어서 정리는 기록의 생산 및 축적의 맥락을 보존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예술아카이브에서는 출처 및 원질서의 원칙에 기반한 정리가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예술기록의 정리와 분류의 개념과 차이를 정리하고, 국내외 예술기록 정리와 분류 현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이제 시작단계에 있는 우리나라 예술기록 조직업무의 문제점을 밝히고 개선방향을 제안하였다.

Abstract

Archival arrangement is essential process to preserve the context of art archives creation and accumulation while classification is important to search archival collections by their topic, type or business process. But archival arrangement is not being taken seriously in most art archives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arrangement and classification issues of art archives in Korea, and to suggest some principles and strategies for organizing art archives more systematically. This paper begins with identifying the difference between arrangement and classification and analyses some cases of visual and performing art archives in Korea and United States in terms of archival organization. Based on these analyses, it gives some suggestion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arrangement and classification in Korean art archives.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