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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598-1487 E-ISSN : 2671-1487

근대 부산의 교통 발달과 기록 - 기차와 전차를 중심으로 -

Development in the Means of Transportation of Busan in the Modern Age and Its Records: Focused on Trains and Trams

김동철 (부산대학교)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1.253

초록

근대는 시공간의 압축 시대다. 근대 부산의 시간을 압축시킨 중심축은 기차와 전차다. 기차와 전차 등 근대교통의 발달은 근대도시의 시공간적 성격을 변화시켰다. 근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기차와 전차를 통해 근대도시 부산의 로컬리티를 찾으려고 하였다. 근대도시 부산의 발달은 근대성과 식민지 수탈성을 담보하고 있다. 로컬리티 기록은 로컬과 관련된 인간의 경험을 읽어낼 수 있는 자료이다. 근대교통과 관련된 ‘로컬리티의 기록화’는 근대도시 부산의 로컬리티를 읽어내기 위한 작업이다. 교통이 지역사회, 지역사람들의 일상, 공간변화와 어떻게 상호 연관을 가지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그것을 위한 작은 시도다.

Abstract

The modern age is such an era of time and space compressed. The central axis having compressed the time of the modern Busan city was the very trains and trams. The development of the means of modern transportation, such as trans and trams, came to change the time-space characteristics of cities in the modern age. Through trains and trams regarded as symbols of modern cities,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the localities of Busan as a modern city. The development of the modern Busan city was actually based on modernity and colonial exploitation. Documents of localities provide data to read humans' local-related experiences. ‘Documenting localities' related to the means of modern transportation is a work process to read the localities of Busan in the modern age. Through this process, it is possible to understand how means of transportation can be correlated with a local community, local residents' daily lives and spatial change. Overall, this study is such a small attempt for this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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