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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Archives, 검색결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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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국가기록원의 분원인 서울기록정보센터의 방문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기록정보서비스에 대한 그들의 인식과 경험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북미에서 수행된 아카이브 매트릭스 프로젝트(Archival Metrics Project)의 이용자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여 설문 도구로 활용하였으며, 이용자와 직원에 대한 면담도 실시하였다. 47명의 설문 데이터와 이용자 1명 및 직원 2명에 대한 면담데이터 분석 결과, 이용자의 방문목적이 조상의 토지소유 확인을 위한 증거자료 수집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용되는 기록의 유형도 토지․임야관련 자료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원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은 긍정적인 편이었으며 직원이 기꺼이 도움을 제공하고 친절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러나 기록의 소장여부에 있어 직원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직원 역시 기록 부존재에 대한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것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나라기록포털의 유용성과 이용의 용이성에 대한 이용자 평가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자들은 나라기록포털에서의 검색이 매우 불편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용자들은 국가기록원 서비스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나 몇몇 이용자들은 보다 신속한 업무 처리와 비공개자료의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erception and experience of users who visited in Seoul office of the National Archives, a branch of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NAK). For collecting data, the study utilized the Researcher Survey Toolkit developed by Archival Metrics Project and revised the questionnaire to reflect services of NAK. Questionnaires completed by 47 user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and interviews with one survey respondent and two staff were performed. It was found that the purpose of the visit is mostly to identify records that prove land ownership of users' ancestors. Types of records frequently used were also those concerning lands and forests. User feedback on the staff was generally positive, and users perceived them to be helpful and kind. However, there was an opinion that the staff did not provide accurate information about whether NAK hold records that the user wanted to find. The staff also said that it was challenging to confirm where requested records are located when providing services for users. User evaluation on the usefulness and the ease of use of NAK portal services was not very positive, and it was perceived to be very inconvenient to search in the portal. Overall, users were satisfied with the services of NAK, although some users suggested that services need be provided efficiently, and NAK must clarify the criteria for the non-disclosure of public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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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 전공 박사 과정) ;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 2024, Vol.24, No.1, pp.1-29 https://doi.org/10.14404/JKSARM.2024.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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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 아카이브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에 필요한 전문인력 구축에 관한 실무자 및 연구자 인식과 의견을 기반으로 전문인력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미술 아카이브 및 정책 관련 실무자와 기록관리 연구자를 중심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질적연구방법론 중 하나인 근거이론방법론을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57개 개념과 27개 하위범주, 13개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미술 아카이브 전문인력에 대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으며 영역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전문인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미술 아카이브 전제조건인 전문인력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미술관 내 미술 전문 아키비스트가 전문인력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초 연구로서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propose strategies for cultivating professionals in the field of art archives, drawing insights from the perceptions and opinions of practitioners and researchers involved in the establishment of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for the systematic management and utilization of art archives. To achieve this objective, in-depth interviews with practitioners and records management researchers related to art archives and policies were conducted.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a qualitative research approach, was used in the analysis of interviews. The outcome yielded 57 concepts, 27 subtopics, and 13 super-topics. Through this, the study provides a comprehensive review of persistently emerging challenges related to art archive professionals, and by analyzing the opinions of experts in each field, this research presents effective ways to revitalize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Ultimately, this study offers valuable implications that underscore the significance of professionals, who are prerequisites in art archives, within society and provide a platform for art archivists in museums to establish themselves as art archive profess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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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 전공 박사 과정) ;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 2023, Vol.23, No.3, pp.1-20 https://doi.org/10.14404/JKSARM.2023.2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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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아카이브는 미술계에 속한 작가, 평론가 및 관련 기관, 단체 등이 수행하는 활동 과정에서 생산하고 수집된 기록물로 기관이나 조직에서 생산한 기록도 존재하지만 개인 기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미술 아카이브는 다양한 매체와 형식을 가지며 각각 고유한 특성과 다양한 생산자가 존재하여 개별적인 사안별로 저작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미술 아카이브 관리 절차를 조사 및 수집, 조직, 보존, 활용의 네 단계로 구분하여 재구성하고 이에 따른 국립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서울시립미술관 4개 기관의 실무자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미술 기록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영역별 저작권 현황과 쟁점을 확보하여 분석하고 저작권 사례별로 적용 가능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더 나아가 미술 아카이브 현장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관리적, 법적 영역을 세밀하게 절차화하여 기초자료를 도출하고 기록화한 본 연구의 결과는 실무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매뉴얼을 개발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Art archives are archives that are produced and collected in activities carried out by artists, critics, and related organizations, and a large portion consists of individual records. Because of these characteristics, art archives have a wide range of media and formats, each with their own characteristics and creators, which can lead to copyright issues in individual cases. This study conducted interviews with six art archive professionals from four institutions, secured and analyzed the copyright status and issues that occurred in the art archives field by business area, and suggested applicable measures for each copyright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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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대통령기록관의 소장기록물을 학술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의 13개 대통령기록관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검색, 열람 및 연구지원 서비스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대통령기록관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검색, 열람 및 연구지원 서비스의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대통령기록관 직원 3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담 내용을 국내 현황조사에 추가하였다. 또한 대통령기록물을 연구논문 작성에 활용해 본 적이 있는 이용자 3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담을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국내 대통령기록관 검색서비스에 있어 통합 검색과 주제어를 통한 접근 및 연관된 기록물에 대한 검색이 필요하다고 인식되고 있었다. 대통령기록물 열람에 있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의 제공과 함께 정보공개청구의 틀 안에서만 운영되는 열람서비스가 이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록정보서비스로 변화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용자의 관심 연구주제와 연관된 기록물을 제시하고 중요한 기록물을 선별하여 제공하는 등 대통령기록관을 중심으로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services of presidential archives in Korea for users who utilize holdings of the archives for scholarly purposes, as well as to examine users’ perception of the services. For these purposes, the study analyzed the content of 13 U.S. presidential libraries’ Web sites in terms of their research services. In addition, it examined the content of a Korean presidential archives’ Web site regarding its research services. Telephone interviews of three staff members of the presidential archives were conducted to better understand the services. With this, three users who have written research papers by using presidential records were interviewed by telephone. It was found that federated search services, access by subjects, and related records of search results were considered necessary by users. A variety of digitized records should be provided online and the services needed should be changed from mere processing of FOIA requests to archival reference services to meet users’ needs. Congruently, the presidential archives should provide specialized services to offer records relevant to users’ research interests and to provide the compilation of selected records crucial fo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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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 공공기록관에서의 민간기록물 수집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및 호주의 주립기록관을 대상으로 웹사이트에 공개된 민간기록물 수집 관련 정책과 안내를 분석하였다. 미국의 5개 주립기록관, 캐나다의 7개 주립기록관, 호주의 2개 주립기록관 등 모두 14개 주립기록관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집되는 민간기록물의 유형과 영역, 기증 또는 위탁 등 민간기록물 수집방법, 저작권 이전과 접근제한 부여 및 처분 등 고려할 사항을 살펴보았다. 국내 공공기록관의 민간기록물 수집을 위한 시사점으로 첫째, 지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민간기록물의 수집영역을 정하고 이를 수집정책에 명문화할 것과 둘째, 기증 또는 위탁과 같은 민간기록물의 수집방식을 정하고 저작권, 접근제한 및 처분 관련 절차를 수립할 것, 셋째,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도모할 것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policies and guides related to the acquisition of private records at state/provincial archives in the U.S., Canada, and Australi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collecting private records in the governmental archives. The analysis was made based on policies and guides from 14 state/provincial archives, including five in the US, seven in Canada, and two in Australia. From the analysis, the study examined collection areas, types of private records, and colleting methods, such as donation or deposit. It also studied the considerations on transferring copyright, placing access restrictions, and disposing of records. The study made the following suggestions for collecting private records at public archives in Korea: (1) define the collecting areas of private records relevant to the characteristics of a region; (2) determine the acquisition methods, including donation or deposit, and establish a procedure to make an agreement for the transfer of ownership, including copyright, access restriction, and disposal of records; (3) develop cooperation among the related institutions within a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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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 기록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전사를 수행하는 사례를 분석함에 있어 이와 관련된 개념적 논의를 조사하고 사례분석을 통해 운영현황 및 시사점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개념적 논의에서는 시민 아키비스트, 참여형 아카이브, 크라우드소싱의 세 가지 개념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 전사 프로그램의 특징과 의의를 살펴보았다. 사례분석을 위해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사 프로그램 5개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기관 및 목적, 전사 대상 기록, 참여 관리, 인프라, 정책 및 가이드라인, 평가의 6가지 측면에서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전사 프로그램들은 역사기록의 접근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기관의 조율에 의해 운영되므로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운영되는 공동체 아카이브와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의 유사한 서비스에 대한 시사점으로 전사 프로그램의 목적을 명확히 서술하고 전사 대상 기록 선정 시 이용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주제, 기록생산자, 기록 유형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또한 기여도가 높은 소수의 참여자들과 파트너십을 형성할 것과 참여자 요구에 부합하는 전사 인터페이스 및 과업을 제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와 더불어 간결하고 효과적인 가이드라인 및 전사 결과물 활용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고 전사 결과물을 기록 검색 및 접근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기여를 가시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onceptual discussions in transcription programs based on citizens’ contribution and to discuss the operation and implications of the transcription program by investigating cases on transcribing records held in overseas archival institutions. With regard to conceptual discussions, the study identified the characteristics and significance of the transcription programs predicated on the notions of citizen archivists, participatory archives, and crowdsourcing. For case analysis, the study selected five transcription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and Australia, which are known to be managed successfully. The analysis was conducted following six criteria, including institution and goals, records for transcription, management of participation, infrastructure, policies and guidelines, and evaluation. The transcription programs were differentiated from community archives based on self-directed participation as the programs had a specific goal to improve access to historical records moderated by institu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strategies be built to attract the sustainable participation of the public. In this respect, the study made the following suggestions to domestic services similar to the cases. The purpose of a program needs to be described, and the topics, creators, and record types that could induce interests have to be considered when selecting transcription records. It is also important that a partnership is made with a small number of participants who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program and to provide interface and tasks for the transcription, which meet the participants’ need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hat simple and effective guidelines for transcription and policies be provided for use in transcription results, and that visible participants’ contribution is recognized by applying the transcription results actively to search and access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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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영(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2015, Vol.15, No.3, pp.141-167 https://doi.org/10.14404/JKSARM.2015.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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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는 개인적 영역과 공적인 영역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증거하는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가 국내외 기관의 정보서비스 영역과 공적인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활용되고 있고 소셜미디어 기록물의 획득 및 아카이브 사례들이 발표되고 있다.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가 가지는 가치를 조명하고 해외 기관의 아카이브 사례를 분석한 후 중앙행정기관의 기록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셜미디어 기록을 획득하여 아카이브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Social media is utilized in both personal and public domains in various ways, with a value on being the recorded evidence of modern day’s culture and history. Recently, social media is being utilized very actively—domestically and abroad—as an organization’s information service domain and as a public communication pipeline. Also, there are case studies released regarding the capturing and archiving of social media records. This research highlights the value that social media has, with an, objective of presenting the implementation of an archival method that captures the social media records in the blind spot of the Central Administrative Organization’s Recor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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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2016, Vol.16, No.3, pp.31-67 https://doi.org/10.14404/JKSARM.2016.1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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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기록물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기술하고 접근을 제공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미국, 호주, 영국 등 해외의 문화유산기관에서는 방대한 양의 기록을 한 눈에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랙티브 시각화를 도입하여 기록물에 접근하는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터랙티브 시각화 기법을 기록물에 적용하기 위해 인터랙티브 시각화의 필요성을 조명하고 해외 문화유산기관의 인터랙티브 시각화 사례를 분석하였다. 사례분석을 통해 도출한 공통된 시각화 요소 및 기법을 적용하여 국가기록원의 기록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하였다.

Abstract

As the amount of digital collections has been increasing, a new approach is needed to improve access to records. Interactive visualization allows users to more easily browse and navigate across large collections.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in the United States, United Kingdom, and Australia introduced interactive visualization techniques to diversify ways by which to access archival records. This study aims to propose a method for applying interactive visualization to archival collections. It began with an analysis of interactive visualization cases in overseas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Based on the analysis, a visualization of the collections held by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using various interactive visualization techniques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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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기록관리학전공) ;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2021, Vol.21, No.3, pp.187-215 https://doi.org/10.14404/JKSARM.2021.21.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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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에서는 이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된 사용성이 높은 웹 기반 기록정보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가기록원 웹사이트 검색서비스의 사용성을 전문가 평가와 다양한 그룹의 이용자 대상 사용성 평가를 통해 분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방법으로 문헌연구, 인터페이스 사용성 전문가 평가 중 하나인 휴리스틱 평가 및 이용자 대상 사용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전문가 평가 결과 정확성 영역에서 심각도가 가장 높았으며 에러대처 영역의 심각도가 가장 낮았다. 이용자 대상 사용성 평가에서는 이용자의 배경요인과 도움말 제공 여부가 사용성에 영향을 준다고 가정하였다. 따라서 기록관리학 전공자, 웹/앱 개발자 및 그러한 배경요인이 없는 일반인 등 총 22명을 대상으로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사용성 평가는 사전 설문조사, 5초테스트, 검색과업 수행 순으로 진행하였다. ISO 9241-11:2018의 사용성 구성요소인 효과성, 효율성, 만족도를 기준으로 분석을 진행한 결과 웹/앱 개발자의 검색 효과성이 가장 높았고 기록관리학 전공자의 경우 기록정보콘텐츠 검색에서만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성에 있어 배경요인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검색도구에 익숙해질수록 효율성이 향상되었다. 도움말 제공은 효과성과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방안으로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검색기능의 제공, 도움말 지원의 확대, 일관성 있는 웹 인터페이스 제공을 제안하였다.

Abstract

Archives should provide a web-based archival information service with good usability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users’ needs. Thus, this study analyzed the usability of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NAK) website’s search service through expert and usability evaluations for various users and suggested improvement plans. A literature review, heuristic evaluation, one of the usability expert evaluation methods, and usability evaluation for users were performed. As a result of expert evaluation, the severity rating for the usability problem was highest regarding a match between the system and real world and the lowest in error prevention. In the usability evaluation, it was assumed that the user’s background and whether the website’s help was provided is associated with usability. Usability evaluation was conducted for 22 participants, including those majoring in records management, web/application developers, and people without such backgrounds. Furthermore, a presurvey, a five-second test, and search tasks were conducted in a row. The analysis based on usability components in ISO 9241-11: 2018, i.e., effectiveness, efficiency, and satisfaction, showed that web/application developers had the highest search effectiveness, and those majoring in records management showed high effectiveness only in the search for archival content services. Background factors did not affect efficiency, and the more familiar with the finding aids, the better the efficiency. Moreover, providing the website’s help was found to be positively associated with effectiveness and satisfac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NAK website will offer a user-friendly interface and search function, expand help support, and display a consistent web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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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 전공 박사과정) ; 현문수(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강사) ; 배서영(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 전공 석사) ; 박지희(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 전공 석사과정) ;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 2023, Vol.23, No.4, pp.201-226 https://doi.org/10.14404/JKSARM.2023.2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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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기관의 웹기록물 관리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웹기록물 관리 업무 주체별 역할을 정의하는데 목적이 있다. 첫째, 웹기록물의 개념 및 관리 환경과 17개의 국내외 사례기관 조사, 웹 아카이빙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웹기록물 관리 관련 환경, 정책, 제도 등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둘째, 국내에 적용할 수 있는 웹기록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웹기록물 전 생애주기 관리 프로세스를 설계하였다. 프로세스는 단기 및 중·장기 계획과 중·장기(추가사항) 계획으로 구분하였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공기관의 웹기록물 관리 역량 강화를 지향하도록 설계하였다. 마지막으로, 웹기록물 관리 프로세스에 관한 실무 기반을 마련하고자 웹기록물 관리의 업무 주체별(처리과, 기록관,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역할을 함께 제시하였다. 더 나아가 본 연구의 결과는 웹기록물 관리의 실무를 반영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거나 웹기록물 관리 관련 정책, 제도 등의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web records management process for public institutions and define the roles of agents in task execution. First, web records’ concept and management environment across 17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stitutions were examined, and web archiving professionals were interviewed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the environment, policies, and systems related to web record management. Then, a web records life-cycle management process was formulated to create a web records management framework applicable to domestic institutions. This process was classified into short-term, medium-to-long-term, and medium-to-long-term, with additional consideration plans designed to strengthen the web records management capabilities of public institutions from a long-term perspective. Third, the roles of agents in web records management, including the processing department, archivist, and permanent records management organization, are presented to establish a working foundation for the web record management process. Finally, the study’s result can be used to build a process that reflects the practice of web records management or establish policies and systems related to web records management.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