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logo

검색어: Archival institution, 검색결과: 5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해외 기록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전사를 수행하는 사례를 분석함에 있어 이와 관련된 개념적 논의를 조사하고 사례분석을 통해 운영현황 및 시사점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개념적 논의에서는 시민 아키비스트, 참여형 아카이브, 크라우드소싱의 세 가지 개념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 전사 프로그램의 특징과 의의를 살펴보았다. 사례분석을 위해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사 프로그램 5개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기관 및 목적, 전사 대상 기록, 참여 관리, 인프라, 정책 및 가이드라인, 평가의 6가지 측면에서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전사 프로그램들은 역사기록의 접근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기관의 조율에 의해 운영되므로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운영되는 공동체 아카이브와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의 유사한 서비스에 대한 시사점으로 전사 프로그램의 목적을 명확히 서술하고 전사 대상 기록 선정 시 이용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주제, 기록생산자, 기록 유형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또한 기여도가 높은 소수의 참여자들과 파트너십을 형성할 것과 참여자 요구에 부합하는 전사 인터페이스 및 과업을 제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와 더불어 간결하고 효과적인 가이드라인 및 전사 결과물 활용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고 전사 결과물을 기록 검색 및 접근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기여를 가시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onceptual discussions in transcription programs based on citizens’ contribution and to discuss the operation and implications of the transcription program by investigating cases on transcribing records held in overseas archival institutions. With regard to conceptual discussions, the study identified the characteristics and significance of the transcription programs predicated on the notions of citizen archivists, participatory archives, and crowdsourcing. For case analysis, the study selected five transcription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and Australia, which are known to be managed successfully. The analysis was conducted following six criteria, including institution and goals, records for transcription, management of participation, infrastructure, policies and guidelines, and evaluation. The transcription programs were differentiated from community archives based on self-directed participation as the programs had a specific goal to improve access to historical records moderated by institu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strategies be built to attract the sustainable participation of the public. In this respect, the study made the following suggestions to domestic services similar to the cases. The purpose of a program needs to be described, and the topics, creators, and record types that could induce interests have to be considered when selecting transcription records. It is also important that a partnership is made with a small number of participants who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program and to provide interface and tasks for the transcription, which meet the participants’ need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hat simple and effective guidelines for transcription and policies be provided for use in transcription results, and that visible participants’ contribution is recognized by applying the transcription results actively to search and access records.

2
유지윤(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2016, Vol.16, No.3, pp.31-67 https://doi.org/10.14404/JKSARM.2016.16.3.031
초록보기
초록

최근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기록물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기술하고 접근을 제공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미국, 호주, 영국 등 해외의 문화유산기관에서는 방대한 양의 기록을 한 눈에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랙티브 시각화를 도입하여 기록물에 접근하는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터랙티브 시각화 기법을 기록물에 적용하기 위해 인터랙티브 시각화의 필요성을 조명하고 해외 문화유산기관의 인터랙티브 시각화 사례를 분석하였다. 사례분석을 통해 도출한 공통된 시각화 요소 및 기법을 적용하여 국가기록원의 기록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하였다.

Abstract

As the amount of digital collections has been increasing, a new approach is needed to improve access to records. Interactive visualization allows users to more easily browse and navigate across large collections.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in the United States, United Kingdom, and Australia introduced interactive visualization techniques to diversify ways by which to access archival records. This study aims to propose a method for applying interactive visualization to archival collections. It began with an analysis of interactive visualization cases in overseas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Based on the analysis, a visualization of the collections held by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using various interactive visualization techniques was suggested.

3
이지은(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 전공 박사 과정) ;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 2023, Vol.23, No.3, pp.1-20 https://doi.org/10.14404/JKSARM.2023.23.3.001
초록보기
초록

미술 아카이브는 미술계에 속한 작가, 평론가 및 관련 기관, 단체 등이 수행하는 활동 과정에서 생산하고 수집된 기록물로 기관이나 조직에서 생산한 기록도 존재하지만 개인 기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미술 아카이브는 다양한 매체와 형식을 가지며 각각 고유한 특성과 다양한 생산자가 존재하여 개별적인 사안별로 저작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미술 아카이브 관리 절차를 조사 및 수집, 조직, 보존, 활용의 네 단계로 구분하여 재구성하고 이에 따른 국립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서울시립미술관 4개 기관의 실무자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미술 기록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영역별 저작권 현황과 쟁점을 확보하여 분석하고 저작권 사례별로 적용 가능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더 나아가 미술 아카이브 현장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관리적, 법적 영역을 세밀하게 절차화하여 기초자료를 도출하고 기록화한 본 연구의 결과는 실무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매뉴얼을 개발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Art archives are archives that are produced and collected in activities carried out by artists, critics, and related organizations, and a large portion consists of individual records. Because of these characteristics, art archives have a wide range of media and formats, each with their own characteristics and creators, which can lead to copyright issues in individual cases. This study conducted interviews with six art archive professionals from four institutions, secured and analyzed the copyright status and issues that occurred in the art archives field by business area, and suggested applicable measures for each copyright case.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해외 공공기록관에서의 민간기록물 수집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및 호주의 주립기록관을 대상으로 웹사이트에 공개된 민간기록물 수집 관련 정책과 안내를 분석하였다. 미국의 5개 주립기록관, 캐나다의 7개 주립기록관, 호주의 2개 주립기록관 등 모두 14개 주립기록관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집되는 민간기록물의 유형과 영역, 기증 또는 위탁 등 민간기록물 수집방법, 저작권 이전과 접근제한 부여 및 처분 등 고려할 사항을 살펴보았다. 국내 공공기록관의 민간기록물 수집을 위한 시사점으로 첫째, 지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민간기록물의 수집영역을 정하고 이를 수집정책에 명문화할 것과 둘째, 기증 또는 위탁과 같은 민간기록물의 수집방식을 정하고 저작권, 접근제한 및 처분 관련 절차를 수립할 것, 셋째,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도모할 것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policies and guides related to the acquisition of private records at state/provincial archives in the U.S., Canada, and Australi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collecting private records in the governmental archives. The analysis was made based on policies and guides from 14 state/provincial archives, including five in the US, seven in Canada, and two in Australia. From the analysis, the study examined collection areas, types of private records, and colleting methods, such as donation or deposit. It also studied the considerations on transferring copyright, placing access restrictions, and disposing of records. The study made the following suggestions for collecting private records at public archives in Korea: (1) define the collecting areas of private records relevant to the characteristics of a region; (2) determine the acquisition methods, including donation or deposit, and establish a procedure to make an agreement for the transfer of ownership, including copyright, access restriction, and disposal of records; (3) develop cooperation among the related institutions within a region.

5
김도희(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 전공 박사과정) ; 현문수(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강사) ; 배서영(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 전공 석사) ; 박지희(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 전공 석사과정) ;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 2023, Vol.23, No.4, pp.201-226 https://doi.org/10.14404/JKSARM.2023.23.4.201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공공기관의 웹기록물 관리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웹기록물 관리 업무 주체별 역할을 정의하는데 목적이 있다. 첫째, 웹기록물의 개념 및 관리 환경과 17개의 국내외 사례기관 조사, 웹 아카이빙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웹기록물 관리 관련 환경, 정책, 제도 등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둘째, 국내에 적용할 수 있는 웹기록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웹기록물 전 생애주기 관리 프로세스를 설계하였다. 프로세스는 단기 및 중·장기 계획과 중·장기(추가사항) 계획으로 구분하였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공기관의 웹기록물 관리 역량 강화를 지향하도록 설계하였다. 마지막으로, 웹기록물 관리 프로세스에 관한 실무 기반을 마련하고자 웹기록물 관리의 업무 주체별(처리과, 기록관,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역할을 함께 제시하였다. 더 나아가 본 연구의 결과는 웹기록물 관리의 실무를 반영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거나 웹기록물 관리 관련 정책, 제도 등의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web records management process for public institutions and define the roles of agents in task execution. First, web records’ concept and management environment across 17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stitutions were examined, and web archiving professionals were interviewed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the environment, policies, and systems related to web record management. Then, a web records life-cycle management process was formulated to create a web records management framework applicable to domestic institutions. This process was classified into short-term, medium-to-long-term, and medium-to-long-term, with additional consideration plans designed to strengthen the web records management capabilities of public institutions from a long-term perspective. Third, the roles of agents in web records management, including the processing department, archivist, and permanent records management organization, are presented to establish a working foundation for the web record management process. Finally, the study’s result can be used to build a process that reflects the practice of web records management or establish policies and systems related to web records management.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