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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598-1487
  • E-ISSN2671-1487
검색어: 전시, 검색결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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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한성대학교) ; 박희진(한성대학교) 2019, Vol.19, No.1, pp.69-93 https://doi.org/10.14404/JKSARM.2019.19.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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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아카이브 전시는 아카이브의 가치를 높이고 이용자의 관심 및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아카이브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지만, 아직까지도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기록콘텐츠를 이용하여 일방적인 정보전달식의 아카이브 전시에서 벗어난 이용자의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전시방안을 시도하고 모색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문화유산 기관의 전시 사례들을 종합 분석하여 기록콘텐츠를 활용한 아카이브 전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기록콘텐츠를 통하여 기록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증진하는 방안에 초점을 두고, 본 연구에서 제안한 아카이브 전시프로그램 개발 전략은 3-way 콘텐츠 기반 전시, 체험 기반 전시, 디지털 환경 기반의 아카이브 전시이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이용자의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프로그램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Abstract

Archive exhibitions are one of the important tasks of archives that promote the value of archives and contribute to increasing users’ interest and positive image but have not yet been activated. Recently, there has been a shift from a one-way archive exhibition to a new way to draw attention and understanding from users by using archival contents. This study aims to propose ways to activate archive exhibitions by utilizing archival contents by analyzing the exhibits of domestic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Focusing on ways to improve the understanding and utilization of records through archival contents, the proposed strategy for developing archive exhibition programs is a three-way contents-based exhibition, experiential exhibition, and digital environment-based exhibi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help develop archival exhibition programs that will enhance users’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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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나(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대학원) ; 유현경(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 김건(전북대학교) 2015, Vol.15, No.3, pp.87-114 https://doi.org/10.14404/JKSARM.2015.15.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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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록 및 대통령과 관련된 역사적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리하여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특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 및 관련 연구는 미흡한 편이다. 또한 기록관의 현 과제는 보존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공유․활용․확산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두어야 할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민들에게 대통령기록관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필요성에 천착하여, 오늘날 각광받고 있는 스토리텔링 전시방법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유아 및 초등학생들의 단체 방문을 유도할 수 있으며, 향후 기록물 수집정책이나 전시기획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Abstract

The Presidential Archives collects and manages both the presidential records and historical archives related to the president which it subsequent provides to the people. Regardless of these special duties that meet the people’s right to know, its awareness and study on the Presidential Archives has not been thoroughly satisfied. It is time to focus on providing service to share and utilize records and archives, as well as for preservation and management purposes. Therefore, this study proposes exhibition methods through storytelling, which is well-known, as it pursues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various services for a more efficient usage and promotion of the Presidential Archives. This helps raise awareness about the Presidential Archives, attract group visits of children, and provides a good example for collecting archives and planing 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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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박물관 전시와의 비교를 통한 아카이브 전시의 개선방안을 도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국내 아카이브 전시현황 및 박물관 전시와의 비교를 통한 아카이브 전시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고, 특히 국가기록원과 국립민속박물관의 건국 60년 기념전시를 비교분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아카이브 전시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개선 방안으로는 ‘전시 분야별 뚜렷한 목표 고객 설정, 전시 주제 및 대상에 따른 적정한 메시지 전달, 특정 주제형 전시 지향, 관람객의 피드백을 반영한 전시 기획, 전시 교육 서비스의 활성화, 소장 근․현대 자료의 중립적 해석과 생활문화사 자료 중심 연출’ 등을 도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seeks some ways to improve archives exhibitions by comparing with museum exhibition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overviews the present state of domestic archives exhibitions and extracts some features compared to museum exhibitions. And it suggests some improvement ways for archives exhibitions especially based on comparative analysis of the special exhibitions held by National Archives of Korea and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in memory of the 60th anniversary of National Foundation. It derived some ways to facilitate archives exhibitions hereafter, they were targeting distinctive customers for each area, communicating proper message for the theme and target of exhibitions, orienting theme-typed exhibitions, reflecting customers' feedback, exhibition educational services' invigorating, neutral interpretation of modern archives, and offering material on life and cultural history in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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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전북대학교) ; 장효정(전북대학교) ; 최효영(전북대학교) ; 김종혁(전북대학교) ; 김용(전북대학교) 2016, Vol.16, No.1, pp.9-40 https://doi.org/10.14404/JKSARM.2016.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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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대통령기록관 전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 중 유치부와 초등학생들의 누적 인원이 전체 이용자의 절반에 가깝지만 이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며, 대통령기록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전시관람 및 현장 견학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아동발달이론에 근거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대통령 기록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체험전시임을 고려할 때,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체험경제이론(4Es)이 제시하는 체험요소인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교육(Education), 현실도피(Escapist), 그리고 미적(Esthetic) 4가지를 적용하여 대통령기록관의 어린이 체험전시관 프로그램을 제안하고자 한다. 어린이 체험전시관을 통해 대통령기록관은 전 시대를 아우르는 문화소통의 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Abstract

The space designated for kindergarten and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accounted for half of all users of the presidential archives, is now lacking, with the archives’ programs focusing on exhibitions and field trips. With this, an experience exhibition is seen as the most effective way to communicate the value of presidential records and archives based on the theory of cognitive development. Therefore, this study proposes an experiential exhibition program for children about presidential archives based on the experience economy under theories that are recently getting attention. The Presidential Archives through the Experiential Exhibition program for children proposed by this study will become a place for the cultural communication of all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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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현(명지대학교) ; 박현숙(경희대학교) ; 김명훈(한국외국어대학교) ; 전태일(명지대학교) 2013, Vol.13, No.1, pp.7-33 https://doi.org/10.14404/JKSARM.2013.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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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아카이브 기관은 대국민 서비스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보존과 전시에 활용하기에 이르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급변하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아카이브 전시에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카이브와 디지털 전시의 개념과 유형을 살펴보고, 아카이브에 디지털 전시방법을 사용할 때 그 활용도를 조사하였다. 또한 구체적인 기록물관리기관의 디지털 전시사례를 조사하였다. 아카이브자료를 웹페이지를 통하여 전시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기록물이 가지는 본연의 정보 제공의 기능과 더불어 하이퍼링크 기술을 통한 정보의 무한 확장성을 들 수 있다. 디지털전시의 방법으로 가상현실은 평면적인 아카이브에 입체감과 현실감을 넣어 이용자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스토리텔링은 온라인상에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이 과정까지도 스토리에 반영되어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된다. 이러한 일련의 기능들이 아카이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이용자들의 정보의 공유, 참여를 가져오고, 더불어 디지털 전시를 통한 새로운 콘텐츠 자원은 문화 자원과 관광 자원으로 지역사회와 기관을 홍보하므로 아카이브 전시에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그 의의가 있다.

Abstract

Recently,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technology (IT) continues to promote the digitalization of archives (valuable records) and has therefore, affected archiving centers. This digitalization is shown to these archiving centers by taking advantages of various digital exhibitions. This study aims to consider why it is necessary to use digital exhibitions in archiving centers. In order to examine the needs of digital exhibitions, this study focuses on some ideas and important roles in digital exhibitions and research cases of online exhibitions applied with digital technology. Consequently, this study derives some values from them. Digital exhibitions held online continuously provide the following; first, a great amount of information about the archives by using hyperlink; second, the ability to recreate the attractive contents of digitalized archives by utilizing virtual reality, which makes the users greatly interested; the third and final thing online digital exhibitions provide is the storytelling it provides, which also serves as an avenue for people to communicate with one another. These processes of communication are also reflected in the story. In addition, they can help publicize not only the archiving center, but also the local community as it promotes cultural and tourism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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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한국항공우주연구원) ; 연지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0, Vol.20, No.1, pp.201-205 https://doi.org/10.14404/JKSARM.20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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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989년 창립된 국책 연구기관으로, 연구분야의 특성 상 연구기록의 보안관리에 굉장히 민감한 기관이다. 때문에 기록의 보안이나 비공개에 대한 절차가 잘 운영되고 있는데, 반대로 기록의 공개나 활용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다. 이 글에서는 그간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진행했던 연구기록물의 공개재분류, 연구성과물 전시와 같은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기관에서 기록관리 업무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Abstract

Established in 1989,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is a national research institute that is highly sensitive about the security management of research records given the nature of the research areas. As a result, procedures for security and confidential records are already well established. On the contrary, there has not been enough discussion about the release or use of records. This page introduces some examples such as the access re-review and archives exhibition, and how institutions’ perceptions of records management have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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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선(한국외국어대학교) ; 왕영훈(한국외국어대학교) ; 양월운(한국외국어대학교) 2008, Vol.8, No.1, pp.97-121 https://doi.org/10.14404/JKSARM.2008.8.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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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한국의 행정박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로서, 미국캐나다호주중국의 행정박물 관리체계를 조사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각국의 기록관리 법령 및 지침을 분석하여 행정박물의 개념과 관리체계를 도출하였다. 또한, 각국의 기록물관리기관 홈페이지 분석과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행정박물의 전시활용 현황을 조사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의 행정박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벤치마킹요소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Abstract

This paper is a preliminary study aiming to establish an archival objects system in Korea. This study analyzes the archival objects systems in the US, Canada, Australia, and China. This paper attempts to conceptualize archival objects and substantiate a management system of archival objects based on legal statues and guidance of each nation's records management. Moreover, this paper includes present conditions of utilization of exhibition by scrutinizing official websites of archival institutions and interviewing related officials in above mentioned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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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원(부산대학교) ; 최이랑(부산대학교 기록관리협동과정) ; 김슬기(부산대학교) 2014, Vol.14, No.4, pp.7-36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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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오픈소스 Omeka를 이용하여 환경 갈등사건의 기록화를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로는 장기간 지속되었고 아직도 진행형인 밀양 송전탑 건설 갈등사건을 설정하였다. 먼저 국내외에서 오메카를 활용하여 구축된 아카이브 사례를 조사하였고, 밀양 아카이브 설계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아카이브 구축 방향을 정한 후 기록화 전략 방법론을 적용하여 맥락 분석과 기록조사를 실시하고, 실제로 기록을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기록을 수집․정리하는 과정에서 사건을 재조직하고, 이를 토대로 아카이브 컬렉션의 구조와 전시의 방향을 설정하였다. 기록물 목록을 실험적으로 작성한 후 이러한 목록데이터와 디지털화한 기록을 중심으로 Omeka를 이용한 디지털 컬렉션과 전시를 구현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mplement the digital archives to document environmental conflicts using open source Omeka. Mi-ryang Transmission Tower Construction Conflict is the selected case because it is very crucial and continues until today for more than 10 years. It begins with analyz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cases of archives developed using Omeka. Based on these analysis, it draws the directions of developing Mi-ryang archives. It also investigates and analyzes the Mi-ryang conflicts as the contexts of records creation, acquire the actual records from a Mi-ryang civic group, and finally implement the collections and exhibits of Omeka-based archival system.

9
송정숙(부산대학교) ; 허정숙(부산대학교 기록관리학협동과정) ; 이예린(부산대학교) 2014, Vol.14, No.3, pp.127-151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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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항구도시 부산’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부산항은 부산의 대표적인 로컬리티 공간이므로 부산항과 인근지역의 경관에 관한 사진, 엽서 등 이미지 기록을 중심으로 <부산항 사진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과정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함으로써 로컬리티의 재현방법론을 확산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사진, 엽서 등 이미지 기록, 즉 사진기록의 특성을 문자 위주의 텍스트 기록과 비교하여 그 특성을 살펴보고, 이미지 기록의 대중 친화적인 특성에 주목하여 부산항에 관한 사진, 엽서 등의 이미지 기록을 수집하여 오픈소스 기록관리 소프트웨어 가운데 사진의 전시에 적합한 오메카(Omeka)를 이용하여 사진 아카이브를 실험적으로 구축해 보았다. 그 과정과 방법을 보면, 먼저 아카이브 구축 목적에 따른 개발 원칙을 세우고, 기록 수집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항 관련 기록 소장기관과 개인소장가 등의 저작권 동의를 얻어서 원본 또는 파일을 수집하였다. 이후 수집한 기록은 더블린코어에 따라 기술하였으며, 시기에 따른 컬렉션을 구성하고 기록을 정리하였다. 부산항의 공간적 성격을 교통공간, 역사공간, 산업공간, 생활공간으로 구분하고, 11개 전시주제를 구상하였다. 전시의 보기로 교통공간의 부관연락선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share a methodology for locality reproduction by concretely explaining the theoretical model, procedure, and practice of constructing the Port of Busan Image Digital Archive, based on the photographic and postcard images of the Port of Busan, the representative place of Busan. Among the open-source record management programs, Omeka was chosen in implementing the digital archive because of its suitability for image exhibition. After establishing the principles for archive implementation in accordance with the purpose of the archive, a basic investigation was conducted for the record collection. With the consent of the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that possess the related records on the Port of Busan, such as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the Busan Museum, and the City of Busan, original image artifacts were thus collected. The collected artifacts were then described using the Dublin Core metadata and categorized by time period. The Port of Busan was classified through four distinctive spatial characteristics (transportation, historic, industrial, and living spaces). A total of 11 themes for the exhibition was then suggested. The Busan-Shimonoseki Ferry Boat was chosen as an example exhibition of transportatio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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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전(이화여자대학교)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2017, Vol.17, No.2, pp.79-99 https://doi.org/10.14404/JKSARM.2017.17.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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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디지털 시대로 들어서면서 문화유산기관들의 정보자원 공유 및 통합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여러 나라들이 이러한 기관들의 자원공유를 목표로 통합과 협력을 시도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일본의 국립국회도서관과 국립공문서관의 공통점과 상이점을 비교한 후 향후 협력 방안을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와 관련 문헌 및 법령을 중심으로 역사, 체제, 법령, 정책, 그리고 서비스 등을 분석하였다. 양 기관의 협력 방안으로는 소장 자료의 역사 관련 통합 DB와 재난 정보 아카이브의 구축, 공동전시회 개최,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Abstract

From the beginning of the digital age, the need for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to share information resources and integrate services has increased, causing many countries to make efforts for cooperation and integration. In line with this, this study examine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National Diet Library of Japan and the National Archives of Japan, seeking ways for further cooperation between the two organizations. Their websites, articles, and legislations were reviewed to analyze their histories, systems, laws, policies, and services. In conclusion, building an integrated database for materials in history and an archive for disaster information, as well as conducting joint exhibitions and learning programs, were drawn as viable ways for collaboration.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