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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598-1487
  • E-ISSN2671-1487
검색어: 아키비스트, 검색결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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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권(한국외국어대학교) 2004, Vol.4, No.1, pp.23-42 https://doi.org/10.14404/JKSARM.2004.4.1.023
2
신동희(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Albany) ; 김유승(중앙대학교) 2016, Vol.16, No.1, pp.41-59 https://doi.org/10.14404/JKSARM.2016.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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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기록학에서 집단 기억, 사회적 기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그 이론적 배경을 고찰한 연구는 많지 않다. 기억이 가지는 포괄성이 기록이 가지는 제한된 역사기술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구의 많은 학자들은 아키비스트가 문자화된 기록뿐만 아니라 도처에 만연해 있는 기억을 수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키비스트의 사회적 역할에는 공유되고 전승되는 기억을 통해 한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재구성해야 함이 포함된다. 기억이 가지는 사회적 특성은 주류문화 위주 기록문화의 한계성에 도전하고, 비주류문화, 비기록문화의 역사를 포함하고 전승하도록 한다. 이러한 기억의 담론에서 아키비스트는 기록관에 수집하고 보존할 역사의 내용이 문자화된 지배집단의 기록에만 한정할지, 소외받고 배제되는 사회집단을 포함할 것인지 결정하는 역사의 중요한 권력자다. 본 연구에서는 기억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고찰하고, 역사와 기록이 기억의 담론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설명되는지 살펴본다. 결론에 갈음하여, 기억의 담론에서 기록관과 아키비스트의 역할을 논의한다.

Abstract

In archival discourse, social memory has been discussed for some time. Despite this, however, theoretical studies have not been prolific at all in the Korean archival community. Many Western scholars have argued that archivists should consider memory rather than records for archival preservation because the inclusiveness of the former will fill the gaps in the latter. Social memory that is shared and transmitted across generations in society would include the stories of marginalized groups of people who are often neglected in official documents. Archivists can reconstruct the diverse narratives of a variety of social groups based on social memory, and this would be their social responsibility. In this sense, it is archivists who exercise power regarding how history will be written in the future because they determine what would be preserved in archives: mainstream culture with official records or a broader spectrum of diverse stories of people in society. From this perspective, this paper intends to understand how memory is discussed in archival discourse and to review how archives and history are associated with memory in theories and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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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아키비스트 협회 및 전문가 단체에서는 전문직적 기준과 아키비스트 윤리규정을 발표하고, 그 윤리규정을 통하여 실천적 과정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윤리적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외국의 아키비스트 협회에서 채택한 윤리규정을 비교하여 아키비스트 윤리규정의 제정에 필요한 필수요소를 추출하고 아키비스트 윤리규정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SAA(미국), SA(영국), ACA(캐나다), ASA(호주), ICA(국제기구) 5개 아키비스트 협회를 선정하였다. 아키비스트 윤리규정을 크게 기록정보관리, 기록정보서비스, 전문직 실천과 조직에 관한 내용으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필수요소를 제안하였다. 아울러 필수요소를 중심으로 전자기록환경에서 고려하여야 할 점도 함께 고찰하였다.

Abstract

Associations of archivists and professional communities all over the world have released criteria and code of ethics which provide solutions of ethical problems in practical uses to make their professional positions to be kept. This study aims to analyze some of existing codes of ethics established by association of archivists and suggest model of ethic codes for archivists with essential aspects. Selected associations of archivists are SAA(Society of American Archivists), SA(Society of Archivists), ACA(Association of Canadian Archivists), ASA(Australian Society of Archivists), ICA(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Five codes of ethics were selected for analysis and comparison from these associations and compared with ethics for achival management, archival information service and professional activities. This study consider essential aspects in the electronic records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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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 기록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전사를 수행하는 사례를 분석함에 있어 이와 관련된 개념적 논의를 조사하고 사례분석을 통해 운영현황 및 시사점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개념적 논의에서는 시민 아키비스트, 참여형 아카이브, 크라우드소싱의 세 가지 개념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 전사 프로그램의 특징과 의의를 살펴보았다. 사례분석을 위해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사 프로그램 5개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기관 및 목적, 전사 대상 기록, 참여 관리, 인프라, 정책 및 가이드라인, 평가의 6가지 측면에서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전사 프로그램들은 역사기록의 접근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기관의 조율에 의해 운영되므로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운영되는 공동체 아카이브와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의 유사한 서비스에 대한 시사점으로 전사 프로그램의 목적을 명확히 서술하고 전사 대상 기록 선정 시 이용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주제, 기록생산자, 기록 유형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또한 기여도가 높은 소수의 참여자들과 파트너십을 형성할 것과 참여자 요구에 부합하는 전사 인터페이스 및 과업을 제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와 더불어 간결하고 효과적인 가이드라인 및 전사 결과물 활용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고 전사 결과물을 기록 검색 및 접근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기여를 가시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examine conceptual discussions in transcription programs based on citizens’ contribution and to discuss the operation and implications of the transcription program by investigating cases on transcribing records held in overseas archival institutions. With regard to conceptual discussions, the study identified the characteristics and significance of the transcription programs predicated on the notions of citizen archivists, participatory archives, and crowdsourcing. For case analysis, the study selected five transcription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and Australia, which are known to be managed successfully. The analysis was conducted following six criteria, including institution and goals, records for transcription, management of participation, infrastructure, policies and guidelines, and evaluation. The transcription programs were differentiated from community archives based on self-directed participation as the programs had a specific goal to improve access to historical records moderated by institu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strategies be built to attract the sustainable participation of the public. In this respect, the study made the following suggestions to domestic services similar to the cases. The purpose of a program needs to be described, and the topics, creators, and record types that could induce interests have to be considered when selecting transcription records. It is also important that a partnership is made with a small number of participants who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program and to provide interface and tasks for the transcription, which meet the participants’ need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hat simple and effective guidelines for transcription and policies be provided for use in transcription results, and that visible participants’ contribution is recognized by applying the transcription results actively to search and access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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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매체의 보도는 보도 대상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반영하는 동시에, 그 보도 대상에 대한 공공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친다. 이는 아카이브 관련 직업군, 기관, 장서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이 연구에서는 아카이브에 대한 공공의 이미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2003-2004년간의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보도 내용을 수집하여 그 결과를 기록관리 문화, 기록물의 가치, 기업 및 병원기록관리, 정부기록관리, 아키비스트 직종의 다섯 범주로 나누어 각 범주에 해당하는 기사 내용을 분석하고, 총체적인 보도 유형과 동향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아카이브에 대한 공공 이미지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며, 단편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다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키비스트의 사기 진작과 기록관리 정착을 위하여 기록관리에 대한 공공의 이미지를 증진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아카이브와 아키비스트의 홍보 활동이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Abstract

Public image on the Archives is investigated through media coverage of archival profession, institutions and collections in Korea between 2003 and 2004 in this research. News stories under the subject of archives are collected and categorized into archival culture, value of records, business archives, government records and civil rights movement, and archivists and archival advocacy. The patterns of the media coverage are discovered and analyzed from various viewpoints. As a result, ongoing proactive public relations with mass media are necessary in order to enhance currently low public image of archive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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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록이 생산되어 보존기록관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평가라는 중요한 기록관리업무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수행되는 지를 탐구한다. 이러한 통시적인 관점에서 미국 뉴욕주기록관의 기록관리 및 평가시스템을 하나의 사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미국의 기록 환경은 아키비스트와 레코드매니저의 역할과 전문성을 구분하는 점에서 한국의 사례와는 다르다. 이런 환경에서도 뉴욕주기록관은 생산기관의 기록관리 과정의 평가업무를 적극 지원한다. 본 연구는 미국 뉴욕주의 사례를 통하여 아키비스트의 기록물 평가가 보존기록물의 이관과 수집 시점에 시작한다는 소극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기록물 생애주기의 시작점에서부터 아키비스트가 가지는 책임과 역할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Abstract

Appraisal occurs multiple times in the process of records and archival management. This includes the consideration of the value of records during creation, developing records retention schedule for records creating organizations, and archival appraisal for archival repositories to build their collections. This study attempts to understand the function of appraisal from a holistic perspective from records creation to archival preservation. In doing so, it investigates the case of New York State Archives and understands some of notable approaches how archivists cooperate with records creators and records managers to preserve New York’s historical records. Learning from the case of New York State Archives, this study intends to emphasize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that archivists can play in appraisal in various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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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승(중앙대학교) ; 류반디(중앙대학교) 2015, Vol.15, No.4, pp.173-194 https://doi.org/10.14404/JKSARM.2015.15.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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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큐멘테이션 전략을 노근리사건 관련 기록의 평가, 선별 방법으로 삼고, Hackman와 Wornow-Blewett이 제시한 실행 모델에 근거하여 그 첫 단계인 예비 분석을 수행한다. 이를 위한 이론 연구로서 노근리사건의 개요를 연혁적으로 정리하고, 도큐멘테이션 전략의 특징을 ‘협력 수집’, ‘특정 영역의 수집’, ‘결락 기록의 생산’, ‘기록화 계획’, ‘자문조직’ 등 5가지로 규정한다. 또한 전략의 발전과정과 실행 모델을 논하고, 전략에 대한 비판과 의의를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노근리사건 도큐멘테이션 전략 수립을 위한 예비 분석을 실시하여 노근리사건 초첨 그룹을 ‘생존 피해자 및 희생자 유가족’, ‘정부’, ‘시민사회’, ‘학술연구’, ‘언론’, ‘문화예술’ 등을 구분하는 한편, 도큐멘테이션 범주를 사건기록, 진상규명활동기록, 추모기록으로 분류한다.

Abstract

The study reports a preliminary analysis for the No-Gun Ri massacre documentation strategy based on Hackman and Wornow-Blewett’s implementation model, as an appraisal and selection method for No-Gun Ri Digital Archives. It intends to review the theoretical background for this process, inlcuding a history of the No-Gun Ri massacre and the development of documentation strategy. From the theoretical analysis, this study identified the No Gun Ri documentation strategy processes in 5 categories: “cooperative collecting”, “collecting in specific areas”, “identifing missing areas” and “advisory group”. With these 5 categories, this study discusses the application of the Hackman and Wornow-Blewett’s implementation model in the No Gun Ri case and reviews the strategy’s pros and cons. As a result, firstly, we classfy focusing groups into “victims and bereaved family”, “government”, “civil society”, “the press” and “literature and art”. Secondly, we also classify documentation categories into “massacre records”, “investigation activity records” and “cherish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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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희(이화여자대학교 기록관리교육원) 2014, Vol.14, No.4, pp.153-175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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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년부터 도입된 기록관리기준표 체계에서의 국내 기록물 평가제도와 실무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평가주체, 평가시점, 평가기준이라는 평가의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기록물법령과 제도에 나타난 평가 관련 규정에 모순된 부분이 많았다. 특히 평가기준은 기록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기록물을 생산하는 업무를 대상으로 하는 두 가지 기준이 혼재되어 있었다. 평가정책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했다. 이러한 현황을 토대로 기록관 및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소속 기록관리 전문직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금과 다른 형태로 민간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일부 평가 실무프로세스의 변화도 제안했다.

Abstract

This paper tries to survey the problems of the archival appraisal system and practice through the appraisal agent, timing, and criteria in Korea. There are two sorts of appraisal criteria that contradict each other. This requires an urgent need for an appraisal policy statement. On this survey result, it suggests the trend to shift from passive and neutral appraisal to participatory appraisal by the active and conscious archivists and records man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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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2020, Vol.20, No.1, pp.27-46 https://doi.org/10.14404/JKSARM.20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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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록관리교육은 대학원마다 교육과정의 편차가 커서 기록관리 교과과정의 변화에 관한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의 기록관리 교육지침서와 인증기준을 비교 분석하여 우리나라 기록관리 교육지침서 개발을 위한 핵심범주와 요소를 도출하였다. 지침서는 서문, 사명과 목표, 교육내용, 행정적 요소, 결론으로 구성되며,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이 배워야 할 교육내용의 핵심 지식범주는 ① 레코드와 아카이브의 본질, ② 선별, 평가, 수집, ③ 정리 및 기술, ④ 보존, ⑤ 정보서비스와 접근, ⑥ 아웃리치, 지도, 옹호, ⑦ 관리와 행정, ⑧ 사회적, 문화적 시스템, ⑨ 법적, 재정적 시스템, ⑩ 정보기술로 도출되었다. 향후 지식범주는 학계와 현장의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원 교과과정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 need for changes in archival studies curriculum has been steadily raised because of the wide variation of the curriculum in each graduate school. In this study, the foreign archival studies guidelines and certification standards were compared and analyzed to derive key categories and elements for developing the Korean guidelines for a graduate program in archival studies. The five key categories and elements of the guideline include introduction, mission and goal, knowledge categories, administrative factors, and conclusion. On the other hand, the 10 knowledge categories to be learned by archivists include ① The Nature of Records and Archives, ② Selection, Appraisal, and Acquisition, ③ Arrangement and Description, ④ Preservation, ⑤ Reference and Access, ⑥ Outreach, Instruction, and Advocacy, ⑦ Management and Administration, ⑧ Social and Cultural Systems, ⑨ Legal and Financial Systems, and ⑩ Information Technology. In the future, knowledge categories need to be actively reflected by the opinions of the academic community and archivists to improve the graduat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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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문학 아카이브의 미래를 탐색하기 위하여, 국립중앙도서관의 근대문학 아카이브를 소개하고 국립한국문학관의 아카이브 추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글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근대문학 아카이브는 근대문학자료 원문 디지털화 및 전문적인 해제 정보 제공, 근대작가 및 근대문학사 관련 콘텐츠 구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2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국립한국문학관의 문학자료 아카이브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사례를 참고하되 보다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즉 아카이브된 자료를 바탕으로 문학의 창조적인 재생산이 가능하도록 기록의 맥락(context)을 기록하는 아키비스트의 태도를 가지고, 자료의 활용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적극적인 아카이브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Abstract

To research the directionality of Korean literary archives, this paper introduces the modern literature archive of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and discusses the future direction of the archive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n Literature. The modern literature archive of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is operated with focus on digitizing the original text of modern literature, providing professional release information, and constructing contents related to modern writers and literary history. As such, the National Museum of Korean Literature, which aims to open in 2023, needs to refer to the case of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but introduce more professional curating. In other words, the archivist should have the initiative to document the context of the records so that literature can be reproduced creatively based on the archived data. Moreover, he/she should actively implement archive policies to expand the availability of materials.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