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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 1598-1487 E-ISSN : 2671-1487
검색어: 아카이브 구축, 검색결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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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공공정보의 대중화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고 사회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시민사회 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서 <1997 외환위기 아카이브>를 만든 과정을 소개한다. 소규모 시민사회 단체에서도 충분히 주제 아카이브를 만들 수 있다는 다소 낙관적인 판단에서 작업을 시작했으나, 부족한 자원과 역량으로 아카이브를 구축하면서 많은 좌충우돌과 좌절, 그에 따른 방향의 수정이 거듭되었다. 하지만 시민이 주도하는 아카이브 고유의 필요와 의미에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여를 통해 난관을 극복하고 아카이브를 구축할 수 있었다. 논문에서는 구축 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구체적인 어려움과 필요했던 역량들이 무엇인지, 특히 기록관리 분야에서 어떤 지식과 도움이 필요했는지 정리하였다. 아직 이용자 수는 2천명 남짓이지만 <1997 외환위기 아카이브>가 우리 삶의 토대를 흔들었던 과거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기억하고 재구성하는 좋은 사례로서, 그리고 더 나은 결정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도구로서 오래 기능하기를 바란다.

Abstract

This paper introduces the process in which the Center for Freedom of Information, founded for the public’s right to know by disseminating public information, was created <Archives of 1997 Korean Financial Crisis>. Building archives with scarce resources and capacities has resulted in a number of troubles and frustrations, and the need for reorientation. However, through the contributions of many people empathizing with the unique needs and meanings of citizen-led archives, difficulties were overcome, and archives were built. This paper summarizes the specific difficulties and capabilities required in this process, especially the knowledge and assistance needed in the field of records management. Although much research is necessary, the archives serve as an example of remembering and reconstructing the past when the 1997 Crisis Archives had shaken all the foundations of people’s lives, and a tool to guide decision-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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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숙(부산대학교) ; 허정숙(부산대학교 기록관리학협동과정) ; 이예린(부산대학교) 2014, Vol.14, No.3, pp.127-151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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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항구도시 부산’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부산항은 부산의 대표적인 로컬리티 공간이므로 부산항과 인근지역의 경관에 관한 사진, 엽서 등 이미지 기록을 중심으로 <부산항 사진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과정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함으로써 로컬리티의 재현방법론을 확산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사진, 엽서 등 이미지 기록, 즉 사진기록의 특성을 문자 위주의 텍스트 기록과 비교하여 그 특성을 살펴보고, 이미지 기록의 대중 친화적인 특성에 주목하여 부산항에 관한 사진, 엽서 등의 이미지 기록을 수집하여 오픈소스 기록관리 소프트웨어 가운데 사진의 전시에 적합한 오메카(Omeka)를 이용하여 사진 아카이브를 실험적으로 구축해 보았다. 그 과정과 방법을 보면, 먼저 아카이브 구축 목적에 따른 개발 원칙을 세우고, 기록 수집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항 관련 기록 소장기관과 개인소장가 등의 저작권 동의를 얻어서 원본 또는 파일을 수집하였다. 이후 수집한 기록은 더블린코어에 따라 기술하였으며, 시기에 따른 컬렉션을 구성하고 기록을 정리하였다. 부산항의 공간적 성격을 교통공간, 역사공간, 산업공간, 생활공간으로 구분하고, 11개 전시주제를 구상하였다. 전시의 보기로 교통공간의 부관연락선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share a methodology for locality reproduction by concretely explaining the theoretical model, procedure, and practice of constructing the Port of Busan Image Digital Archive, based on the photographic and postcard images of the Port of Busan, the representative place of Busan. Among the open-source record management programs, Omeka was chosen in implementing the digital archive because of its suitability for image exhibition. After establishing the principles for archive implementation in accordance with the purpose of the archive, a basic investigation was conducted for the record collection. With the consent of the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that possess the related records on the Port of Busan, such as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the Busan Museum, and the City of Busan, original image artifacts were thus collected. The collected artifacts were then described using the Dublin Core metadata and categorized by time period. The Port of Busan was classified through four distinctive spatial characteristics (transportation, historic, industrial, and living spaces). A total of 11 themes for the exhibition was then suggested. The Busan-Shimonoseki Ferry Boat was chosen as an example exhibition of transportatio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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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근리디지털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예비분석으로, 참여형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를 분석하였다. 노근리사건은 한국전쟁 중의 양민 학살 사건으로 1999년 처음 사건이 알려진 이래로 한미 양국의 서로 다른 정치적 환경에서 벌어진 진상 규명 과정과 연구 활동, 이후 사회문화적인 다양한 치유 과정을 거쳐왔다. 이에 사건의 본질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사건의 전후 내용뿐만 아니라 양국의 사회적 이해와 사회 구성원의 기억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노근리디지털아카이브는 사회적 기억의 수집을 위하여 참여형이라는 방식을 도입해 디지털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현 시점에서 디지털아카이브 구축의 도구로 활용 가능한 대표적인 OSS들을 선별하여 평가․분석하였다. 평가를 위해 기존 OSS 평가 연구들을 통하여 평가 기준들을 종합하고, 또 사회적 기억을 저장하기 위한 핵심 기능과 조건들을 고려하여 참여형디지털아카이브를 위한 평가 기준을 마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디지털 프로젝트에 널리 사용 중인 OSS 중 6개 시스템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각 OSS의 특성과 장단점을 통해, 사회적 기억이라는 콘텐츠를 담는 디지털아카이브에 적합한 OSS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is paper reports the evaluation of six open-source software systems for participatory digital archives. This is an effort to create a digital platform for the social memory of No Gun Ri, which was first recognized in 1999 as a civilian massacre. The process of how it was reported and investigated is critical to understanding this brutal incident. In addition, the course of its cultural recovery has witnessed the reconstruction of the No Gun Ri memory. Thus, it is important to embrace the social memory around the massacre in these archives. In consideration of a virtual space for memory, this study takes the form of participatory archives to provide a mechanism in which anyone can share their memories. As a way to find a digital archives system for No Gun Ri, this study analyzed open-source software based on identified functions and requirements for participatory digital archives. Knowing the details of digital systems, this study discussed how contents for social memory can be stored and used in a digita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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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마을 아카이브 구축시 고려해야 하는 수집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부산 산복도로의 마을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수립한 수집전략을 소개하였다. 먼저 마을 아카이브의 역할을 정의하고 산복도로 아카이브의 비전 및 목표를 정리하였다. 비전에 따라 산복도로 아카이브에서 지역과 주민들의 삶을 아카이빙하기 위한 도큐멘테이션 전략 수립과정과 수집방안을 소개하였다. 산복도로 아카이브는 특정한 주제, 사건, 장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수집을 위해 수집연표를 통한 자료수집, 장소정보 수집, 개인이야기 수집의 전략수립 방안과 아카이브 개관 후 운영프로그램을 통한 수집활동인 일반수집으로 구분하여 수집방안을 수립하였다.

Abstract

In this study, the local archives suggested that consideration should be given to creating your strategy to the corridors of the local archives to Busan Sanbokdoro to build a acquisition of strategies to establish. First, the role of the local archives and organize the vision and goals of the Sanbokdoro archives. The residents of the region from the Sanbokdoro archives depending on the vision of the life orientation commands queue for archiving documentation strategies and acquisition plans were introduced. Sanbokdoro archives for specific topics, events, places, and so on, gather for a specific acquisition strategy and operating program through acquisition activities after the opening of the archives is to establish measures to acquisition the General acqui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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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카이브와 웹 2.0의 단순한 결합이 아닌, 이용자를 중심으로 하는 아카이브 관리․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의 아카이브 2.0을 연구한다. 기존의 아카이브를 지칭하는 아카이브 1.0과 관리운영, 이용자관계, 아키비스트의 역할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명확히 구분되는 다양한 특징으로 아카이브 2.0의 개념을 논하고, 적용 기술에 따른 기록정보서비스의 유형과 이용자 참여 유형을 다수의 사례를 들어 분석한다. 이를 통해, 아카이브 2.0의 핵심 요소인 이용자중심성과 개방성에 가장 부합하는 서비스 형식이라 할 수 있는 위키 형식의 기록정보 서비스로 ‘유어 아카이브즈(Your Archives)’와 ‘아워 아카이브즈(Our Archives)’의 사례를 살핀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아카이브 2.0의 편익과 문제점들을 알아보고, 아카이브 2.0 구축을 위한 정책적, 기술적, 조직적 필수 요소들을 논의한다.

Abstract

This study discusses ‘Archive 2.0’ as a new paradigm for managing and maintaining user-centered archives. A number of characteristics of ‘Archive 2.0’ which are quite different from established archives, so-called ‘Archive 1.0’, are explored in three aspects including management, user relation and archivists' role. Furthermore, the study analyzes types of record services and user participations according to applied technologies. For case studies, two wiki-based record services, ‘Your Archives’ and ‘Our Archives’, are explored. Based on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studies, advantages and drawbacks of ‘Archive 2.0’ are analyzed. As a result, essential elements for establishing ‘Archive 2.0’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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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준(중앙대학교) ; 서만덕(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 2009, Vol.9, No.1, pp.175-196 https://doi.org/10.14404/JKSARM.2009.9.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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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및 공공기관은 현재 사회, 문화, 복지, 교육 등 국가 전 영역에 걸쳐 과학적인 정책결정을 도출하는 수단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생산되는 정부 여론조사자료는 정부부처별로 산재하여 관리되고 있으나 수집 및 관리체계 부재로 인하여 일부자료가 누락되거나 소실되고 있다. 왜냐하면, 정부 여론조사자료가 대부분 인쇄자료 형태로 분산관리되기 때문에 통계적 활용이 불가능하며 자료접근에 제한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여론조사자료의 장기적인 보존․활용을 위해 여론조사자료의 관리․보존현황에 대한 국내외 사례 분석, 문헌연구, 관련 표준분석을 실시하여 수집정책, 평가기준, 통합메타데이터, 자료변환절차, 보존포맷으로 구분하여 아카이브 방안을 도출하였다.

Abstract

The government and public institutions are conducting public-opinion surveys as means of drawing the scientific policy decisions throughout the country's whole sectors ; society, culture, welfare, education, etc. The Government Survey Data have been under management by each governmental department, but the improper ways of data collection and management have led to omissions and losses of some data. Also there are limitations on the statistic usage and access to the data due to the fact that the data are managed dispersedly in the form of printed materials. Accordingly, to make the survey data available for the long-term preservation and usage, this study suggests collection policy, standard of evaluation, metadata, the procedure and method of converting materials, preservation 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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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User needs and their usage motivations are critical components of web portal success, yet limited studies have been conducted with the constituents of good cultural heritage archive portals from the user perspective. This study proposes a quality assessment model from the user perspective. To overcome the intrinsic biases, the triangulation approach was chosen for building a research model. The proposed research model adapts three existing web portal quality models: service quality model, data quality model, and technology acceptance model. A 99-item instrument is suggested to investigate the proposed model. In the next phase of research, the instrument will be tested for its construct validity, and the research model will be empirically t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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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대구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최상희(대구가톨릭대학교) 2019, Vol.19, No.3, pp.49-70 https://doi.org/10.14404/JKSARM.2019.1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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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록은 축제를 통해 생산된 ‘역사 기록’과 ‘문화 기록’으로서 가치 있는 중요한 기록이다. 그러나 많은 축제기록들이 효과적으로 관리되지 못하여 소멸되고 있고 특히 이용자가 생산한 사진기록은 개인 SNS로 분산되어 있어 기록으로서 관리되고 있지 못하다. 이 연구에서는 축제기록과 SNS기록의 특성을 살펴보고, Facebook, Instagram, Twitter 등의 SNS에서 이용자가 올린 대구지역의 축제 사진을 대상으로 참여형축제사진아카이브를 구축하였다. 또한 참여형축제사진아카이브 구축과정을 통해 축제사진아카이브에 적용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 모형을 도출하였으며 이용자가 생산한 사진을 수집하여 기관이 구축하는 형태의 참여형사진아카이브 모형을 제시하였다.

Abstract

Festival records are valuable social records, not only historically but also culturally. Even though festival records are worthy of preservation, many of them are not managed appropriately. In particular, photographs taken by the public are dispersed in various SNS services such as Facebook, Instagram, and Twitter. This study collected festival photographs, taken by the public, from these SNS services and built a participatory archive for Daegu. As such, this study identified and suggested a metadata set through the process of archiving festival photographs. In addition, this study proposed a model of the participatory archive for festival photographs. This model illustrated the institute’s collection of festival photographs in the SNS services and the creation of the participatory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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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영(공주대학교) 2020, Vol.20, No.2, pp.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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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공주의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주학 연구의 토대 마련을 위하여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주학아카이브’ 구축과정을 소개한다. 공주학아카이브는 공주시와 공주대학교 두 기관의 상생발전협약에 따라 구축됨으로써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구축된 지역학아카이브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이에 공주학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여 전국의 지역학아카이브 구축기관들과 상생발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is article introduces the process of building Gongjuhak Archive that collects and databases data from various fields related to the region, enabling people to easily establish Gongju locality and lay the foundation for Gongju Studies. Gongjuhak Archive is built in accordance with the win-win development agreement between both Gongju City and Gongju University, and is proud to have played a pioneering role in the regional studies archive established by the local government. Therefore, we hope to share our concerns and experiences in building Gongjuhak Archive and to successfully develop it with regional studies archive building institutions across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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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카이브와 공동체 아카이브에 대한 관심이 소규모 민간 아카이브 설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민간 아카이브의 소재를 확인하고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다면 다양한 현재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국내 소규모 민간 아카이브의 컬렉션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이용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기술정보 공유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국내 수집형 민간 아카이브의 소장물 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해외 아카이브 네트워크와 게이트웨이에서의 기술요소 공유사례를 분석하여 향후 국내 민간․공동체 아카이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필요한 기술요소 공유 체계 마련에 바탕을 제공할 목적 하에 연구를 진행하였다.

Abstract

Growing interest in everyday-life archives and community archives leads to the establishment of small-scale archives in the private sector. Interoperability of descriptive information is necessary to be able to have a link between these facto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w descriptive information can be interoperable in private archives, which participate in the archives network, and to suggest a direction in organizing the private and community archives network. For this purpose, it investigated the current situation of archival description in small-scale private archives in Korea, especially in terms of collection, and analyzed descriptive information applied to four foreign archives networks. Based on the analysis, it gives some suggestions for sharing descriptive information in Private and Community Archive Network (PCAN) in Korea.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