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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598-1487
  • E-ISSN2671-1487
검색어: 아카이브, 검색결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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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 이영학(한국외국어대학교) 2017, Vol.17, No.4, pp.27-49 https://doi.org/10.14404/JKSARM.2017.17.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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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동물권 운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운동 중 하나로서 인정받기 시작하였으며, 우리 사회의 새로운 사회적․정치적 관점을 형성하고 있다. 이 연구는 액티비즘 아카이브의 관점에서 동물권 운동 아카이브를 탐구한다. 동물권 운동 아카이브에 적용할 수 있는 공동체 아카이브의 원리를 네 가지로 정리하여, 아카이브의 유형에 따라 그 원리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검토하였다. 그 유형들 중 액티비즘 아카이브를 선택하여, 동물권 아카이브가 갖는 사회적 의미와 쟁점을 검토하였다. (사)동물보호시민단체카라의 사례에서 액티비즘 아카이브의 쟁점을 살펴보았다.

Abstract

As the animal rights movement has recently gained recognition as a social movement that represents one of society's minorities, it is now creating a new social and political perspective in the Korean society. This paper explores animal rights through their activism archives. The principles of community archives that can be applied to the animal rights movement are organized into four categories, and how the principles work according to the types of archives. Among these, the activism archive was selected, and the social meaning and issues of the animal archive were examined. We reviewed the issues of the activism archive in the case of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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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전주대학교) ; 김건(전북대학교) 2017, Vol.17, No.4, pp.109-126 https://doi.org/10.14404/JKSARM.2017.1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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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갈수록 그 중요성이 높아져가는 영상 아카이브 연구의 시론적 성격을 가지며, 일차적으로 영상 아카이브의 역사적 맥락을 고찰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우선 영상 아카이브의 바탕이 되는 영상 개념의 역사적 흐름을 검토하며 영상 아카이브 개념을 살펴볼 것이다. 그런 다음, 기록물로서의 영상 아카이브 그리고 장소와 기관으로서의 영상 아카이브를 다루면서 기존 종이문서 위주의 타 아카이브들(수집/보존/활용 등), 즉 공공기록보존소, 도서관, 박물관과 차별되는 영상 아카이브의 특이성들을 드러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디지털 시대의 영상 아카이브의 쟁점 중 디지털 포맷 및 복원 문제를 한정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본 논문은 향후 국내에서 정책적인 실천적 차원에서 설립되어야 할 다양한 영상 아카이브와 아직 걸음마 단계인 영상 아카이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deals with the theoretical analysis of important audiovisual archives, specifically regarding the historical context of the given theme. The study will feature a historical review of the concept, which is the basis for audiovisual archive research, followed by the specificities of audiovisual archives in sharp contrast to public archives, libraries, and museums. Audiovisual archives will also be covered primarily regarding documentaries as well as places and institutions. The study will conclude with various issues of audiovisual archives in today’s digital age. The study hopes to contribute to the growth of audiovisual archive research in Korea and the establishment of various audiovisual archives that will be addressed on a national level both in policy and in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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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에 대한 미술계의 관심과 염원을 반영하여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미술관아카이브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미술관아카이브는 기록학적 논의와는 구별되는 흐름을 지니고 있지만, 기록물관리기관으로서의 실체를 지닌 것이기 때문에 그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기록학적인 관점에서의 접근과 진단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가운데 기관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기록물 수집과 정리 방법을 기록학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언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미술관의 기능과 미술관아카이브의 역할과 미술관아카이브의 기록물 수집 범위와 정리 방법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기관아카이브의 기록물 수집의 범위와 정리 현황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began operating the museum archives in October 2013. Although the museum archives have an independent flow that is distinct from discussions of the archival sciences, it is a reality as a record management organization, and therefore, access to and analysis from the viewpoint of archival science is required for efficient oper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agnose the method of collecting and organizing records from the viewpoint of archival sciences from the Institutional Archives of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To this end, we theoretically examined the function of the museum, the role of the museum archives, and the scope and method of collection and arrangement of the museum archives. Based on these discussions, we analyzed the scope of the collection and the system of arrangement of the institutional archives. Then, we suggested some improvement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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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상 아카이브와 공동체 아카이브에 대한 관심이 소규모 민간 아카이브 설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민간 아카이브의 소재를 확인하고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다면 다양한 현재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국내 소규모 민간 아카이브의 컬렉션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이용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기술정보 공유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국내 수집형 민간 아카이브의 소장물 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해외 아카이브 네트워크와 게이트웨이에서의 기술요소 공유사례를 분석하여 향후 국내 민간․공동체 아카이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필요한 기술요소 공유 체계 마련에 바탕을 제공할 목적 하에 연구를 진행하였다.

Abstract

Growing interest in everyday-life archives and community archives leads to the establishment of small-scale archives in the private sector. Interoperability of descriptive information is necessary to be able to have a link between these facto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w descriptive information can be interoperable in private archives, which participate in the archives network, and to suggest a direction in organizing the private and community archives network. For this purpose, it investigated the current situation of archival description in small-scale private archives in Korea, especially in terms of collection, and analyzed descriptive information applied to four foreign archives networks. Based on the analysis, it gives some suggestions for sharing descriptive information in Private and Community Archive Network (PCA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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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공공정보의 대중화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고 사회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시민사회 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서 <1997 외환위기 아카이브>를 만든 과정을 소개한다. 소규모 시민사회 단체에서도 충분히 주제 아카이브를 만들 수 있다는 다소 낙관적인 판단에서 작업을 시작했으나, 부족한 자원과 역량으로 아카이브를 구축하면서 많은 좌충우돌과 좌절, 그에 따른 방향의 수정이 거듭되었다. 하지만 시민이 주도하는 아카이브 고유의 필요와 의미에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여를 통해 난관을 극복하고 아카이브를 구축할 수 있었다. 논문에서는 구축 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구체적인 어려움과 필요했던 역량들이 무엇인지, 특히 기록관리 분야에서 어떤 지식과 도움이 필요했는지 정리하였다. 아직 이용자 수는 2천명 남짓이지만 <1997 외환위기 아카이브>가 우리 삶의 토대를 흔들었던 과거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기억하고 재구성하는 좋은 사례로서, 그리고 더 나은 결정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도구로서 오래 기능하기를 바란다.

Abstract

This paper introduces the process in which the Center for Freedom of Information, founded for the public’s right to know by disseminating public information, was created <Archives of 1997 Korean Financial Crisis>. Building archives with scarce resources and capacities has resulted in a number of troubles and frustrations, and the need for reorientation. However, through the contributions of many people empathizing with the unique needs and meanings of citizen-led archives, difficulties were overcome, and archives were built. This paper summarizes the specific difficulties and capabilities required in this process, especially the knowledge and assistance needed in the field of records management. Although much research is necessary, the archives serve as an example of remembering and reconstructing the past when the 1997 Crisis Archives had shaken all the foundations of people’s lives, and a tool to guide decision-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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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마을 아카이브 구축시 고려해야 하는 수집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부산 산복도로의 마을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수립한 수집전략을 소개하였다. 먼저 마을 아카이브의 역할을 정의하고 산복도로 아카이브의 비전 및 목표를 정리하였다. 비전에 따라 산복도로 아카이브에서 지역과 주민들의 삶을 아카이빙하기 위한 도큐멘테이션 전략 수립과정과 수집방안을 소개하였다. 산복도로 아카이브는 특정한 주제, 사건, 장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수집을 위해 수집연표를 통한 자료수집, 장소정보 수집, 개인이야기 수집의 전략수립 방안과 아카이브 개관 후 운영프로그램을 통한 수집활동인 일반수집으로 구분하여 수집방안을 수립하였다.

Abstract

In this study, the local archives suggested that consideration should be given to creating your strategy to the corridors of the local archives to Busan Sanbokdoro to build a acquisition of strategies to establish. First, the role of the local archives and organize the vision and goals of the Sanbokdoro archives. The residents of the region from the Sanbokdoro archives depending on the vision of the life orientation commands queue for archiving documentation strategies and acquisition plans were introduced. Sanbokdoro archives for specific topics, events, places, and so on, gather for a specific acquisition strategy and operating program through acquisition activities after the opening of the archives is to establish measures to acquisition the General acqui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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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예술기록의 조직에 있어서 정리는 기록의 생산 및 축적의 맥락을 보존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예술아카이브에서는 출처 및 원질서의 원칙에 기반한 정리가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예술기록의 정리와 분류의 개념과 차이를 정리하고, 국내외 예술기록 정리와 분류 현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이제 시작단계에 있는 우리나라 예술기록 조직업무의 문제점을 밝히고 개선방향을 제안하였다.

Abstract

Archival arrangement is essential process to preserve the context of art archives creation and accumulation while classification is important to search archival collections by their topic, type or business process. But archival arrangement is not being taken seriously in most art archives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arrangement and classification issues of art archives in Korea, and to suggest some principles and strategies for organizing art archives more systematically. This paper begins with identifying the difference between arrangement and classification and analyses some cases of visual and performing art archives in Korea and United States in terms of archival organization. Based on these analyses, it gives some suggestion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arrangement and classification in Korean art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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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숙(부산대학교) ; 허정숙(부산대학교 기록관리학협동과정) ; 이예린(부산대학교) 2014, Vol.14, No.3, pp.127-151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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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에서는 ‘항구도시 부산’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부산항은 부산의 대표적인 로컬리티 공간이므로 부산항과 인근지역의 경관에 관한 사진, 엽서 등 이미지 기록을 중심으로 <부산항 사진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과정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함으로써 로컬리티의 재현방법론을 확산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사진, 엽서 등 이미지 기록, 즉 사진기록의 특성을 문자 위주의 텍스트 기록과 비교하여 그 특성을 살펴보고, 이미지 기록의 대중 친화적인 특성에 주목하여 부산항에 관한 사진, 엽서 등의 이미지 기록을 수집하여 오픈소스 기록관리 소프트웨어 가운데 사진의 전시에 적합한 오메카(Omeka)를 이용하여 사진 아카이브를 실험적으로 구축해 보았다. 그 과정과 방법을 보면, 먼저 아카이브 구축 목적에 따른 개발 원칙을 세우고, 기록 수집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항 관련 기록 소장기관과 개인소장가 등의 저작권 동의를 얻어서 원본 또는 파일을 수집하였다. 이후 수집한 기록은 더블린코어에 따라 기술하였으며, 시기에 따른 컬렉션을 구성하고 기록을 정리하였다. 부산항의 공간적 성격을 교통공간, 역사공간, 산업공간, 생활공간으로 구분하고, 11개 전시주제를 구상하였다. 전시의 보기로 교통공간의 부관연락선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share a methodology for locality reproduction by concretely explaining the theoretical model, procedure, and practice of constructing the Port of Busan Image Digital Archive, based on the photographic and postcard images of the Port of Busan, the representative place of Busan. Among the open-source record management programs, Omeka was chosen in implementing the digital archive because of its suitability for image exhibition. After establishing the principles for archive implementation in accordance with the purpose of the archive, a basic investigation was conducted for the record collection. With the consent of the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that possess the related records on the Port of Busan, such as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the Busan Museum, and the City of Busan, original image artifacts were thus collected. The collected artifacts were then described using the Dublin Core metadata and categorized by time period. The Port of Busan was classified through four distinctive spatial characteristics (transportation, historic, industrial, and living spaces). A total of 11 themes for the exhibition was then suggested. The Busan-Shimonoseki Ferry Boat was chosen as an example exhibition of transportatio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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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공주의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주학 연구의 토대 마련을 위하여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주학아카이브’ 구축과정을 소개한다. 공주학아카이브는 공주시와 공주대학교 두 기관의 상생발전협약에 따라 구축됨으로써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구축된 지역학아카이브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이에 공주학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여 전국의 지역학아카이브 구축기관들과 상생발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is article introduces the process of building Gongjuhak Archive that collects and databases data from various fields related to the region, enabling people to easily establish Gongju locality and lay the foundation for Gongju Studies. Gongjuhak Archive is built in accordance with the win-win development agreement between both Gongju City and Gongju University, and is proud to have played a pioneering role in the regional studies archive established by the local government. Therefore, we hope to share our concerns and experiences in building Gongjuhak Archive and to successfully develop it with regional studies archive building institutions across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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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경기도 지역의 문화자원 기록을 광범위하게 수집, 디지털화하여 누구나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디지털 아카이브인 ‘경기도메모리’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도서관의 디지털 정보서비스를 확장하면서 ‘경기도메모리’를 시작하였으며 도내 각종 문화기관들과 협력을 기반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였다. 경기도 안에서 생산하거나 경기도를 다루고 있는 기록을 보존하는 저장소이자, 연구자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Abstract

“Gyeonggi-do Memory,” established and operated by Gyeonggi-do Cyber ​​Library, is a local digital archive aiming to broaden the access to Gyeonggi-do’s cultural resource records. Since 2014, the library has been expanding its digital information service, starting with the said archive. Through cooperation with various cultural institutions in the province, it builds the digital archive by collecting numerous records. In particular, the archive is expected to establish itself as a repository that stores records of production or dealing in Gyeonggi-do and a platform to share with researchers and citizens.

한국기록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