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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598-1487
  • E-ISSN2671-1487
검색어: 기록관리전문직, 검색결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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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열(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기록관리학전공) ; 김기영(연세대학교) 2020, Vol.20, No.2, pp.85-106 https://doi.org/10.14404/JKSARM.2020.20.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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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공공기록물법 제정 20년이 넘었으나, 기록 외의 업무 등으로 기록관리 전문인력이 기록물관리에 몰입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기록관리 非 전문인력이 주류인 조직, 특히 개별 행위보다 부서장 중심 행위에 대한 몰입을 강조하는 육군에선, 기록물관리에 대한 몰입 및 전문성 발휘가 더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육군 기록관리 전문인력의 전문직몰입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전문직성이 전문직과 조직에 대한 이중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육군의 공식 승인을 받아 야전에서 기록물관리 임무 수행 중인 135명 중 104명(77.0%)으로부터 응답을 회수하여,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으며, 평행모델을 접근법으로 채택하였다. 분석결과, 1) 전문직몰입과 조직몰입은 상호 보완적 관계로 이중몰입이 가능하며, 2) 자율성의 전문직성 강화가 오히려 조직몰입 향상에 기여한다. 3) 전문직성 중 소명의식이 높을수록 전문직몰입은 높아지지만 조직몰입은 낮아졌으며, 가치관에 의한 갈등은 전문직몰입과 조직몰입 모두를 떨어뜨리는 이중몰입의 공통결정요인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非 전문인력이 주류인 조직에서의 기록관리 전문인력이 갖는 전문직성의 의미를 고찰하고, 몰입 향상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commitment to the profession and commitment to the organization, and the effect of professional development on the dual commitments to the organization and the profession. After establishing concepts through a literature review, the study designed a questionnaire survey in which 104 out of 135 (77.0%) record management field officials responded. This study provides a firm basis for urging the army to change its perception toward record management professionals’ specialty and their commitment to the profession. Furthermore, this change will ultimately lead to a higher commitment to the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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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적자원개발에 유용한 역량을 중심으로 기록관리전문직의 인식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역량을 직업적 역량인 직무, 지식, 기술과 내면적 역량인 흥미, 성격, 가치로 나누고 O*NET(미국직업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역량 요소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55개의 역량 요소를 바탕으로 국가기록원,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교 소속의 기록물관리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한 설문 응답은 PASW 18.0을 이용하여 중요도와 보유수준 및 그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통해 기록관리전문직이 인식하는 역량의 중요도와 보유수준 및 이 양자의 차이를 제시하였으며, 소속기관과 경력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도 제시하였다. 또한, O*NET에 나타난 역량의 중요도 순위와 비교하여 미국과 한국 기록관리전문직의 인식 차이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the importance and holdings of competenc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Professions and compa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quantum. For these purposes, I derived six competencies(tasks, knowledge, skills, interests, work values and attitudes) from O*NET and used this by questionnaire. Survey is conducted to archivist and records managers in National Archives, central government agencies, municipalities, school districts and universities. Through this analysis, I seized core competencies and holdings of archivists and records managers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quantum by organization and career. In addition, I suggested the difference between Korean's and American's competency impor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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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록 전문직의 지식 범주에 관해 외국의 지침서를 먼저 살펴보고 이와 함께 국내 기록 전문직 양성 프로그램과 교과과정을 비교해보았다. 그리고 국외 기록 전문직의 양성 사례를 4개국을 중심으로 짚어본 후, 기록 전문직 양성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기록 전문직 양성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으로 전문성을 개발해 줄 수 있는 대학원 교육의 강화, 다양한 학문의 참여와 시도를 통한 다학문적 교과목의 개발 및 확대, 기록관리 지식이 균형 있게 짜인 교과과정 편성, 이수 학점의 상향 조정, 기록관리학 전공의 박사학위를 소지한 전임 교원의 충원, 실무와 연구 지식범주의 교과목 강화, 기록관리학 표준교과과정의 개발과 기록 전문직의 전문성 증진을 위한 교육기관, 기록관리 전문 학․협회, 기록 관련 기관 간의 파트너십 형성과 적극적인 활동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find core domains of archival knowledge based upon two guidelines from foreign countries, and to analyze current status of archival education programs and curriculums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Based upon the analysis, several new directions for archival education in Korea are suggested as follows: strengthening the archival graduate programs for archival profession, developing and expanding interdisciplinary courses based upon participation and trial of various related disciplines, increment of graduate credits, hiring of the Ph. D. full-time faculty in archival studies, strengthening internship and research courses, developing a standard curriculum for archival education, and active participations and partnerships among archival graduate schools, professional archival societies, and archival related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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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록관리 전문직의 다양한 유형 및 역할 범주에 대한 연구 조사를 수행하였다. 국외 주요 관련기관 및 전문직에 관한 선행 연구를 중심으로 내용을 파악하였으며, 파악된 내용을 중심으로 주요 항목들에 관한 내용 분석을 수행하였다. 수행 결과, 기록관리 전문직 유형은 기록물, 이용자, 기관운영과 관련하여 서로 다른 업무영역들이 특화되어 있음을 파악하였고, 이는 다시 기록관을 중심으로 한 대내적인 역할 영역과 기록관과 유관기관들을 중심으로 한 대외적인 역할 영역으로 구분하여 분석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 기록관리 전문직의 역할영역에는 기록물을 중심으로 한 기본적인 직무 역할 이외의 지식관리, 디지털자산관리 등의 다각적인 기능 확장 및 기록관과 상호작용을 하는 다양한 기관·조직과 원활한 파트너십을 수행할 수 있는 경영능력도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

Abstract

In this study, various types and roles of records management and archives professionals are reviewed. Throughout the literature review, types and roles of the records management and archives professionals are analyzed. The results show that roles of professionals can be divided into the areas of records, users and management. In addition to focusing on records and archives, modern archival professionals must also be adept in such areas as knowledge management and digital asset management. Business and management skills for forging partership with related organizations are also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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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치러낸 ‘기록관리 현안’은 기록공동체가 기록전문성의 본질과 사회적 가치를 다시 한 번 근본적으로 성찰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전문직 연구의 주요 문헌을 검토하여, 기록관리 전문성을 바라보는 더 근본적인 시각을 제시하고자 하는 데 있다. 전문성에 관련된 주요 개념을 살펴보고, 전문직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인 배타적 특권과 실천 의무의 양면성을 검토하였다. 전문직 연구의 일반론을 기록전문직에 대비하여, 실무와 기반 학문의 관계, 윤리규정과 협회와의 관계 등 기록전문성의 주요 쟁점사안을 조명하였다.

Abstract

Records and archives community was forced to face the essence of and social values of its professionalism.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lies in providing a broader and fundamental perspective to shed lights on professionalism in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by reviewing previous studies on professionalism and professions. It reviews key concepts from the professionalism literature and scrutinized professional commitments and exclusive privileges, which are two sides of the same coin. Fundamental issues involved in records and archives profession are also taken into account, inclu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ory and practice as well as between professional ethics and profession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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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진(중앙대학교) ; 김유승(중앙대학교) 2012, Vol.12, No.3, pp.117-136 https://doi.org/10.14404/JKSARM.2012.1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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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앙행정부처 기록전문직을 대상으로 직무 영역을 파악하고 중요도-수행도 분석 기법으로 분석하여 그에 따른 직무 중요도와 수행도를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록전문직의 역할과 정체성 확보를 위하여 직무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직무영역 및 요소 분석을 실시한 본 연구는 기록전문직의 직무를 기록물관리, 기록관 운영, 기록관리 인프라, 기록정보 서비스의 4개의 책무와 19개의 업무, 78개의 업무요소로 파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각각의 중요도와 수행도 빈도를 조사하는 IPA기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업무 영역인 평가 및 폐기 업무가 중요도와 수행도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서비스관련 업무는 중요성과 수행도가 가장 낮게 분석되었다. 전체적으로 1인 1체제의 기록관에서 모든 기록관리 업무를 수행하기에는 과중한 상태로 파악되었으며 조직 내 직무 재배치를 통한 업무량의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The study aims at understanding records professions' job areas and conducting the Importance Performance Analysis. Under the perception which it is necessary to analyze records professions' job for securing their roles and identity, this study conducts a job analysis and categorizes records professions' job into 4 duties, 19 jobs and 78 job elements. The 4 duties includes records management, records office operation, records management infrastructure, and records information services. Furthermore, it researches jobs' importance and performance using the IPA. Accordign to the analysis, the jobs which rank at top of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list are jobs concerning appraisal and disposal. The jobs which ranks at bottom are jobs related to services. In general the current ‘one man records office system' is not appropriate to carry out all the records management business. In this context, it is necessary to lighten records profeesions' workload through the job adjustment in government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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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세계 각국의 아키비스트 협회 및 전문가 단체에서는 전문직적 기준과 아키비스트 윤리규정을 발표하고, 그 윤리규정을 통하여 실천적 과정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윤리적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외국의 아키비스트 협회에서 채택한 윤리규정을 비교하여 아키비스트 윤리규정의 제정에 필요한 필수요소를 추출하고 아키비스트 윤리규정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SAA(미국), SA(영국), ACA(캐나다), ASA(호주), ICA(국제기구) 5개 아키비스트 협회를 선정하였다. 아키비스트 윤리규정을 크게 기록정보관리, 기록정보서비스, 전문직 실천과 조직에 관한 내용으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필수요소를 제안하였다. 아울러 필수요소를 중심으로 전자기록환경에서 고려하여야 할 점도 함께 고찰하였다.

Abstract

Associations of archivists and professional communities all over the world have released criteria and code of ethics which provide solutions of ethical problems in practical uses to make their professional positions to be kept. This study aims to analyze some of existing codes of ethics established by association of archivists and suggest model of ethic codes for archivists with essential aspects. Selected associations of archivists are SAA(Society of American Archivists), SA(Society of Archivists), ACA(Association of Canadian Archivists), ASA(Australian Society of Archivists), ICA(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Five codes of ethics were selected for analysis and comparison from these associations and compared with ethics for achival management, archival information service and professional activities. This study consider essential aspects in the electronic records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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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희(이화여자대학교 기록관리교육원) 2014, Vol.14, No.4, pp.153-175 https://doi.org/10.14404/JKSARM.2014.1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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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년부터 도입된 기록관리기준표 체계에서의 국내 기록물 평가제도와 실무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평가주체, 평가시점, 평가기준이라는 평가의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기록물법령과 제도에 나타난 평가 관련 규정에 모순된 부분이 많았다. 특히 평가기준은 기록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기록물을 생산하는 업무를 대상으로 하는 두 가지 기준이 혼재되어 있었다. 평가정책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했다. 이러한 현황을 토대로 기록관 및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소속 기록관리 전문직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금과 다른 형태로 민간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일부 평가 실무프로세스의 변화도 제안했다.

Abstract

This paper tries to survey the problems of the archival appraisal system and practice through the appraisal agent, timing, and criteria in Korea. There are two sorts of appraisal criteria that contradict each other. This requires an urgent need for an appraisal policy statement. On this survey result, it suggests the trend to shift from passive and neutral appraisal to participatory appraisal by the active and conscious archivists and records man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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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재 국제표준화기구(ISO)의 TC46/SC11에서 제정을 준비하고 있는 기록경영시스템(MSR) 표준의 개념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우리나라 기록관리 분야에 대한 시사점과 개선 과제를 제안하였다. MSR은 ISO 9001과 같은 경영시스템 형식으로 제정되며, 실무지침의 내용은 ISO 15489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기록관리가 조직의 경영과 정책, 시스템 구축 전략과 결합되도록 해 준다. 중앙 행정기관 중심으로 진행되는 현행 우리나라 기록관리 제도의 한계점과 최근 제기된 기록전문직의 전문성 논란에 대해 MSR은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다.

Abstract

In this study, the concepts and main ideas of the ‘Management System for Records(MSR)' standards which is being prepared by ISO(TC46/SC11) are explained. And the implications and prospects of MSR standards are suggested for the development of records management practice in Korea. The MSR has the same frame with the ISO 9001(QA system) and its main procedures are consistent with ISO 15489. Its methodology of record management can help organizations to integrate their records management with their own management and system development strategies. The MSR can provide good solutions to improve the national archiving policy and to solve the current argument about the professionalism of record managers.

한국기록관리학회지